2026 증평인삼골축제 일정 불꽃쇼 인맥파티

충북 증평군에서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 동안 제33회 증평인삼골축제가 열립니다. 보강천체육공원과 미루나무숲 일원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찐맛! 찐잼!’이라는 주제로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어요. 특히 매일 밤 펼쳐지는 음악 불꽃쇼와 인삼과 맥주를 결합한 독특한 인맥파티가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아래 표에서 축제의 핵심 정보를 한눈에 확인해 보세요.

구분내용
축제명제33회 증평인삼골축제
기간2026년 10월 8일 목요일 ~ 10월 11일 일요일
장소충북 증평군 보강천체육공원·미루나무숲 일원
입장료무료
핵심 프로그램인삼골 음악 불꽃쇼, 인맥파티, 전국인삼골가요제
문의043-836-3400

축제 날짜별 프로그램 일정표

증평인삼골축제는 나흘 내내 다양한 공연과 체험 행사가 이어집니다. 매일 오후 7시 30분에는 테마가 다른 음악 불꽃쇼가 펼쳐지고, 오후 9시에는 인맥파티가 시작됩니다. 날짜별 주요 프로그램을 자세히 살펴볼까요?

10월 8일 목요일 첫날 일정

첫날인 8일에는 오전 9시부터 미루나무숲에서 증평인삼골 사생대회와 백곡 김득신 백일장이 동시에 열립니다. 같은 시간 씨름장에서는 사회복지박람회도 진행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알찬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에요. 오후 5시에는 가을의 노래 증평인삼골 합창제가 본 행사장 무대에 오르고, 저녁 7시부터는 웃는날 좋은날 코미디쇼가 1부와 2부로 나뉘어 펼쳐집니다. 이날 불꽃쇼의 테마는 ‘꿈의 밤’으로 애니메이션 음악과 함께 화려한 장관을 연출합니다.

10월 9일 금요일 개막식과 열린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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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날인 9일에는 저녁 7시에 공식 개막식이 열립니다. 많은 분이 첫날 개막식을 예상하지만, 증평인삼골축제의 개막식은 둘째 날 저녁이라는 점을 기억해 두세요. 개막식이 끝난 후에는 인삼골 열린콘서트가 이어지며 바다, 허각, 에어퓨처, 서비결, 진욱 등 유명 가수들이 무대에 오를 예정입니다. 이날 불꽃쇼는 ‘흥의 밤’이라는 테마로 국악 크로스오버 음악과 함께 펼쳐집니다. 오후 1시에는 증평 챔버 오케스트라 공연, 오후 2시 30분에는 어게인 시니어 모델 패션쇼도 예정되어 있어 낮 시간에도 볼거리가 풍성합니다.

10월 10일 토요일 가장 풍성한 하루

셋째 날인 10일 토요일은 축제 기간 중 프로그램이 가장 많은 날입니다. 아침 7시 증평군민 한마음 건강 걷기대회를 시작으로, 오전 9시에는 제2회 증평 전국 군가경연대회 예선이 열립니다. 오전 10시 30분에는 ‘증평 인삼을 튀겨라’ 이벤트가 진행되어 인삼튀김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에요. 오후 1시에는 씨름장에서 인삼골장사씨름대회가 펼쳐지고, 오후 2시에는 전국 군가경연대회 본선이 이어집니다. 오후 5시부터는 K-POP 국제청소년페스티벌이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앳하트, 더윈드, 서이브, 디제이로빈이 출연합니다. 이날 불꽃쇼는 ‘청춘의 밤’ 테마로 K-POP 음악과 함께 화려하게 펼쳐집니다.

10월 11일 일요일 가요제와 대미 장식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오전 10시 월드클래스 모델연합회 패션쇼를 시작으로, 오전 11시 인삼골 주민화합 응원대회가 펼쳐집니다. 오후 2시에는 찾아가는 전통씨름 씨름한판과 초청공연이 동시에 진행되며, 오후 6시부터는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전국인삼골가요제가 1부와 2부로 나뉘어 열립니다. 박현빈, 노수영, 피치이가 출연하고 MC는 버거형이 맡아 진행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줍니다. 이날 불꽃쇼는 ‘추억의 밤’ 테마로 7080·트로트 음악과 함께 펼쳐져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매일 밤 9시 인맥파티의 매력

증평인삼골축제에서 가장 눈에 띄는 프로그램은 단연 인맥파티입니다. ‘인삼’과 ‘맥주’를 합친 이름으로, 사람과 사람을 잇는 인맥의 의미도 함께 담고 있습니다. 축제 기간 매일 오후 9시 본 행사장에서 열리며, 인삼튀김과 인삼맥주를 들고 EDM 디제잉 음악을 즐기는 이색적인 파티입니다.

작년에는 물빛공원에서 진행되었지만, 올해는 본 행사장으로 장소를 옮겨 더 많은 관광객이 편리하게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불꽃쇼가 끝난 직후 바로 이어지는 흐름이라 동선도 매끄러워요. DJ 라인업도 화려합니다. 8일과 11일에는 브리온, 9일에는 팀싸이렌, 10일에는 키브가 무대를 책임집니다. 특히 10일 토요일은 K-POP 페스티벌이 끝난 후 키브의 디제잉으로 이어져 젊은 층의 열기가 가장 뜨거울 것으로 예상됩니다.

증평 인삼골축제

아이와 함께 즐기는 재미존 체험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재미존은 보강천 미루나무숲 동편에 마련됩니다.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가 40여 개 들어서며, AI 로봇 체험, 슬라임 만들기, 전통 자개 공예, 우드 소품 만들기 등 다양한 만들기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외에도 키링·팔찌 만들기, 글라스아트, 도예 체험, 네일아트, 페이스페인팅, 나만의 향수 만들기, 석고방향제 만들기 등 아이들의 흥미를 끌기에 충분한 프로그램이 가득합니다.

보강천에서는 수상바이크와 소원등 달기 체험을 즐길 수 있고, 재미존 남쪽 하천변에서는 도심 승마체험도 가능합니다. 전통 떡메치기와 승마 체험은 아이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아요. 대부분의 체험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지만, 일부 공모형 체험과 승마, 수상바이크는 현장에서 요금을 확인해야 합니다. 체험 운영 시간이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으므로, 안전하게 낮 시간대에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증평인삼골축제 먹거리와 농특산물

축제의 또 다른 즐거움은 다양한 먹거리입니다. 증평은 재배농가 140가구, 재배면적 80ha 규모의 인삼 주산지로, 충북인삼농협과 고려인삼창, 충북인삼유통센터가 모여 있어 충북 인삼 유통의 중심지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증평인삼은 2009년 지리적표시 단체표장에도 등록되었을 만큼 품질을 인정받았어요.

축제장에서는 인삼튀김이 10,000원, 육개장이 8,000원에 판매되며, 홍삼포크 삼겹살대잔치와 오삼구이도 맛볼 수 있습니다. 지역 음식점과 향토음식점이 참여하는 증평먹거리존과 푸드트럭존, 편의점도 운영됩니다. 인삼과 홍삼류, 장뜰쌀, 잡곡류, 장류, 민속식품 등 지역 특산물을 직거래로 구매할 수 있는 농특산물 직거래 판매존도 마련되어 있어요. 인삼을 구매할 계획이라면 장바구니를 가져가면 편리합니다.

교통편과 주차장 정보

축제장은 충북 증평군 증평읍 인삼로 29에 위치한 보강천체육공원과 미루나무숲 일원입니다. 증평읍 중심부에 있어 증평시외버스터미널에서 가깝고, 청주 오창에서 차로 20~30분 거리라 접근성이 좋은 편입니다. 내비게이션을 사용할 때는 ‘증평종합스포츠센터’ 또는 ‘보강천체육공원’을 목적지로 설정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공식적으로 안내된 주차장은 총 7곳입니다. 제1주차장은 보강천 하상, 제2주차장은 첨벙첨벙 물놀이장, 제3주차장은 증평종합스포츠센터, 제4주차장은 증평문화회관, 제5주차장은 미루나무숲 운동장 방면, 제6주차장은 증평대교 아래, 제7주차장은 대광로제비앙 아파트 옆입니다. 주차 면수와 요금은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으며 셔틀버스 운행 정보도 없으므로, 저녁 무대를 보려면 오후 5시 전에 도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부모님과 함께 방문한다면 중심존과 가까운 제3주차장을 먼저 이용해 보시고, 자리가 없다면 제4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방문 전 알아두면 좋은 점

증평인삼골축제는 낮보다 밤이 더 강한 축제입니다. 나흘 내내 저녁 7시 30분 불꽃쇼, 9시 인맥파티가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개막식은 첫날이 아닌 둘째 날 저녁 7시에 열리며, 이 점을 미리 알고 가면 일정을 더 알차게 계획할 수 있어요.

토요일인 10일이 프로그램이 가장 많지만, 그만큼 인파도 가장 많이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적하게 즐기고 싶다면 첫날인 8일 목요일이 가장 좋은 선택입니다. 하천변이라 10월 밤에는 바람이 제법 차가우니 겉옷을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씨름 경기는 본 행사장이 아닌 별도의 씨름장에서 열리고, 사생대회와 백일장은 미루나무숲에서 진행되니 동선을 미리 파악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축제 기간 동안 증평과 가까운 청주 오창에서는 청원생명축제가 같은 기간에 열리고, 충남 금산에서는 금산세계인삼축제가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됩니다. 충청권 가을 축제를 함께 묶어 여행 일정을 계획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증평인삼골축제는 인삼을 단순히 구매하는 축제에서 벗어나 인삼을 즐기고 체험하는 축제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지역 축제의 정취를 느끼면서도 젊은 감각의 야간 프로그램까지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가족과 함께라면 낮 시간 체험 프로그램부터, 친구나 연인과 함께라면 오후부터 방문해 밤 9시 인맥파티까지 이어가는 코스를 추천합니다.

축제의 자세한 일정과 변경 사항은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방문 전 최신 정보를 꼭 확인하시고, 풍성한 가을밤의 추억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마무리 정리와 추천 방문 날짜

제33회 증평인삼골축제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보강천체육공원에서 펼쳐집니다. 매일 오후 7시 30분 테마가 다른 음악 불꽃쇼, 오후 9시 인맥파티가 핵심 프로그램이며, 40여 개의 체험 부스와 풍성한 먹거리,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가 방문객을 맞이합니다. 부모님과 함께라면 트로트 가요제가 열리는 11일을, 아이와 함께라면 K-POP 페스티벌이 열리는 10일을 추천합니다. 한적한 분위기에서 축제를 즐기고 싶다면 첫날인 8일이 가장 좋은 선택입니다.

증평인삼골축제는 단순한 농특산물 축제를 넘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 축제로 자리 잡았습니다. 인삼의 고장 증평에서 가을밤의 낭만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증평인삼골축제 입장료가 있나요?
A: 입장료는 전액 무료입니다. 다만 일부 체험 프로그램과 먹거리는 별도 비용이 발생할 수 있어요.

Q: 인맥파티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나요?
A: 네, 나이에 상관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어요. 다만 맥주와 같은 주류는 성인만 구매 가능합니다.

Q: 주차는 어디에 하는 것이 가장 편한가요?
A: 축제장 중심존과 가까운 제3주차장 증평종합스포츠센터가 가장 편리합니다. 자리가 없다면 제4주차장 증평문화회관을 이용하세요. 저녁 무대 관람이 목적이라면 오후 5시 전에 도착하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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