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행사 10월 주말마다 다르게 즐기는 방법

10월 순천 행사 한눈에 보기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10월, 순천 곳곳에서는 가을 나들이를 위한 다양한 행사가 이어집니다. 2026년 10월 11일 기준으로 확인한 일정을 정리하면 어린이와 함께 즐기는 캐릭터 행사, 시민이 만드는 생활문화 공연, 밤에 걷는 국가유산 야행, 먹거리와 예술이 함께하는 축제, 정원에서 듣는 클래식 공연까지 주말마다 분위기가 다릅니다. 아래 표를 먼저 확인하고 취향에 맞는 날짜를 골라보세요.

행사명날짜장소특징
순천을 그리다 전시10월 1일부터 11월 1일까지순천창작예술촌 3호, 남문터광장 작은미술관빛과 생명을 기록한 전시
둘리와 함께하는 탐험10월 10일부터 12일까지오천그린광장, 남문터광장 등가족 탐험 코스와 포토존
생활문화 페스티벌10월 9일부터 10일까지조례호수공원공연과 전시, 체험
국가유산 야행10월 9일부터 11일까지원도심, 매산등 선교유적, 순천향교달빛 아래 역사 문화 산책
푸드앤아트페스티벌10월 16일부터 18일까지중앙로, 문화의 거리, 남문터광장먹거리와 공연, 체험
순천 클래식 페스타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오천그린광장저녁 7시 정원 클래식 공연
순천 행사

주말마다 다른 분위기와 세부 일정

10월 첫째 주말부터 마지막 주말까지 순천에서는 행사가 이어집니다. 날짜가 겹치는 경우도 있어서 동선을 미리 짜두면 하루에 여러 행사를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특히 조례호수공원과 오천그린광장은 주말마다 다른 공연이 열려 다시 찾는 분들도 많습니다.

둘리와 함께하는 가족 탐험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둘리 캐릭터와 함께하는 탐험 행사가 오천그린광장, 남문터광장, 장안여인숙, 그림책도서관 등 4개 거점에서 진행됩니다. 아기공룡 둘리 조형물과 포토존,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공간이 많습니다. 특히 10월 10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남문터광장에서는 오늘은 둘리 DAY가 열려 캐릭터와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생활문화축제와 밴드 경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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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조례호수공원에서는 제7회 순천생활문화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시민들이 직접 준비한 공연 15팀과 전시 체험 15팀이 참여해 평일에는 쉽게 보지 못하는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어제 조례호수공원 근처를 지나면서 행사장 분위기를 잠시 볼 수 있었는데, 호수 옆에서 열리는 작은 무대와 체험 부스가 인상적이었습니다.

같은 기간 저녁에는 제6회 순천생활문화 밴드경연대회 결승전이 이어졌습니다. 10월 10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조례호수공원 수변무대에서 진행된 결승전에는 사보이, 순록, 비타민S, 노이지, 레몬잼 등 여러 밴드가 올랐습니다. 축하공연과 피날레는 가수 김종서가 함께했고, 대상 밴드는 김종서와 합동 공연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있었습니다. 호수 주변 야경과 음악이 어우러져 가을 저녁을 보내기에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밤에 걷는 국가유산 야행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순천 원도심과 매산등 선교유적, 순천향교 일원에서는 달빛 아래 유산을 거닐다는 주제로 2026 순천 국가유산 야행이 열립니다. 낮에 보던 거리와 건물이 조명 아래에서는 분위기가 달라져, 아이와 함께 역사 이야기를 나누며 천천히 걸어보기 좋은 코스입니다. 원도심은 골목길이 많아 편한 신발을 신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먹거리와 예술이 함께하는 푸드앤아트페스티벌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순천 중앙로와 문화의 거리, 남문터광장 일원에서는 2026 순천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이 열립니다. 운영시간은 오후 12시부터 10시까지로, 점심부터 저녁까지 원도심에서 머물며 다양한 음식과 공연을 즐길 수 있습니다. 푸드마켓뿐 아니라 아트쇼와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어 먹거리만 보는 축제가 아니라 볼거리가 많은 행사입니다.

중앙로와 문화의 거리를 잇는 축제

행사 장소가 도심 곳곳에 퍼져 있어서 중앙로에서 출발해 문화의 거리, 남문터광장까지 걸으며 구경하기 좋습니다. 행사 구역 사이를 이동하는 시간까지 포함해 여유 있게 계획하면 좋습니다. 저녁에는 조명이 켜지면서 원도심 분위기가 더 따뜻해집니다.

원도심에서 함께 보는 전시

같은 기간 순천창작예술촌 3호와 남문터광장 작은미술관에서는 순천을 기억하다 빛과 생명의 기록 전시가 열리고 있습니다. 10월 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어지는 전시라 푸드앤아트페스티벌 일정과 함께 묶어 보기 좋습니다. 축제와 전시를 모두 즐기려면 오전에 전시부터 보고 오후에 먹거리와 공연을 즐기는 순서가 편합니다.

가을밤 정원에서 듣는 클래식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오천그린광장에서는 2026 순천 클래식 페스타가 열립니다. 매일 저녁 7시에 시작되며 3일 동안 서로 다른 정원 콘셉트로 무대가 꾸며집니다. 가을밤 야외에서 클래식을 듣는 경험은 계절이 바뀌기 전에 놓치기 아까운 일정입니다.

3일간 서로 다른 정원 무대

첫날은 금난새와 함께하는 판타지아 가든, 둘째 날은 유키 구라모토와 함께하는 패밀리 가든, 마지막 날은 금난새와 순천 시민이 함께하는 피스 가든으로 진행됩니다. 특히 둘째 날 공연은 아이와 부담 없이 듣기 좋은 구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가족과 함께라면 둘째 날을, 연인과 산책하듯 듣고 싶다면 첫째 날이나 마지막 날을 골라보세요.

가을 순천을 즐기는 방법

2026년 10월 순천 행사는 아이와 함께하는 둘리 탐험, 시민이 만드는 생활문화 공연, 밤의 역사 산책, 먹거리와 예술, 정원 클래식까지 흐름이 다양합니다. 날짜가 겹치는 행사가 있어서 주차와 이동 동선을 미리 정하면 하루를 더 알차게 보낼 수 있습니다. 조례호수공원과 오천그린광장은 주말마다 다른 분위기를 보여주니 여러 번 방문해도 새롭게 느껴집니다. 앞으로도 순천 행사는 계절마다 새로운 주제로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라, 가을 나들이를 계획하는 분들은 공식 일정을 확인하고 편한 복장으로 천천히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10월 순천에서 아이와 가볼 만한 곳은 어디인가요?

A: 둘리와 함께하는 탐험과 조례호수공원 생활문화 페스티벌이 좋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체험과 공연이 많고, 호수공원이라 산책하기도 편합니다.

Q: 순천 클래식 페스타는 예매가 필요한가요?

A: 공개된 안내에 따르면 순천문화재단과 순천시청 공식 채널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현장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니 방문 전 최신 공지를 확인하세요.

Q: 푸드앤아트페스티벌은 입장료가 있나요?

A: 공개된 일정에는 입장료보다 프로그램별 참여 비용이 다를 수 있다고 안내됩니다. 먹거리와 체험 예약은 현장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니 일정이 가까워지면 순천시 공식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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