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가면 경북 문경에서는 올해도 문경새재 사과축제가 찾아옵니다. 2026년에는 10월 17일 토요일부터 11월 1일 일요일까지 문경새재도립공원 일원에서 16일 동안 열려요. 축제 기간이 길어진 만큼 주말에만 맞추지 않아도 평일 방문이 가능하고, 단풍이 드는 시기와도 겹쳐서 가을 나들이 일정을 짜기 좋습니다. 핵심 정보를 표로 먼저 정리했어요.
| 구분 | 내용 |
|---|---|
| 축제 이름 | 제21회 문경사과축제 |
| 기간 | 2026년 10월 17일 토요일부터 11월 1일 일요일까지 16일 |
| 장소 | 문경새재도립공원 일원 |
| 주제 | 백설공주가 사랑한 문경사과 |
| 개막식 | 10월 17일 오후 2시 문경새재 야외공연장 |
| 입장료 | 무료 |

목차
올해는 16일 동안 열리는 긴 축제
문경새재 사과축제는 올해 제21회를 맞아요. 주제는 백설공주가 사랑한 문경사과입니다. 문경시가 집중적으로 키우는 감홍사과가 10월 중순부터 출하되면서 축제 기간과 만나는데, 이 때문에 16일이라는 긴 일정이 마련된 것으로 보여요. 지난해 9일간 열린 축제와 비교하면 방문 날짜를 고르는 폭이 훨씬 넓어졌습니다.
2026년 축제는 10월 17일 토요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 1일 일요일까지 이어집니다. 첫 주말인 10월 18일 일요일에는 전국 문경 주흘산 가요제가 열릴 예정이라 공연을 좋아하는 분들은 이 날짜를 눈여겨볼 만합니다. 반면 사과를 구입하고 문경새재 옛길을 걷는 것이 목적이라면 평일 방문이 한결 여유로워요. 지난해 9일이었던 축제가 올해 16일로 늘어난 덕분에 선택지가 넓어졌습니다.
감홍사과가 궁금한 분께
감홍사과는 문경에서 육성한 대표 품종입니다. 검붉은 빛깔과 진한 향이 특징이고, 평균 당도가 16.5브릭스로 소개됩니다. 문경은 산간 지역이라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해서 사과 재배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었어요. 축제장에서 사과를 고를 때는 감홍사과부터 찾아보면 단맛을 먼저 경험할 수 있습니다.
감홍사과는 대체로 10월 중순부터 한 달 동안 출하됩니다. 축제 시작일과 겹치는 이유가 여기에 있어요. 검붉은 색이 짙고 향이 진해서 한 번 맛보면 기억에 남는 사과입니다. 현장에서 고를 때는 색이 고르고 단단한 것을 선택하고, 손에 들었을 때 묵직한 느낌이 나는 것을 고르면 과즙이 풍부한 사과를 만나기 쉽습니다.
사과따기 체험도 준비되고 있어요
올해 축제에는 사과따기 체험농장이 함께 운영될 예정입니다. 축제장 안에서 모형 사과를 따는 방식이 아니라 실제 참여 농장에서 사과를 직접 수확하는 방식이라 더 생생해요. 다만 농장마다 위치와 운영일정, 체험 가격이 다를 수 있고 날씨나 수확 상황에 따라 일정이 바뀔 수 있습니다. 체험을 계획한다면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여 농장 명단을 확인한 뒤 해당 농장에 전화로 문의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아요.
참여 농장은 축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농장별 전화번호가 함께 공개됩니다. 체험을 원하는 날짜가 정해졌다면 미리 연락해 수확 상황을 묻는 것이 좋아요. 농작물 체험은 날씨의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에 축제 기간 전체에 같은 조건으로 운영된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지난해 경험으로 보는 주차와 동선
지난해 문경새재 사과축제를 찾았을 때 가장 아쉬웠던 부분이 주차 안내였습니다. 문경시 공식 페이지에 무료로 표시된 곳이 있는가 하면 별도 요금 자료에는 승용차 2천 원으로 적혀 있어서 혼란스러웠어요. 올해는 주말보다 평일을 택하고 오전 일찍 도착하는 계획을 세우려고 합니다. 축제장이 문경새재도립공원 안에 있어서 주차 후 제1관문 주흘관 방향으로 걸어가면 사과 판매장과 체험 부스를 자연스럽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문경시 공식 관광 페이지에는 주차요금이 무료로 표시된 자료와 승용차 2천 원으로 표시된 자료가 함께 있어요. 현장 주차장 표지판이 가장 정확하지만, 방문 전에 관리사무소에 전화로 확인하면 더 확실합니다. 개막일이나 주말에는 방문객이 몰릴 수 있으니 오전 9시 전에 도착하는 일정을 추천합니다.
문경새재도립공원은 입장료가 무료입니다. 제1관문 주흘관에서 출발해 조령원터, 교귀정, 조곡폭포를 지나 제2관문 조곡관까지 걸으면 약 3km이고 편도 50분 정도 걸려요. 왕복하면서 사진을 찍고 쉬면 2시간 안팎의 산책이 됩니다. 더 걷고 싶다면 제2관문에서 제3관문 조령관까지 3.5km를 추가할 수 있어요. 사과축제를 함께 즐기는 날에는 제2관문까지만 다녀오는 동선이 체력적으로 편합니다.
방문 전에 확인하면 좋은 정보
특히 작년 축제 일정이 적힌 글이 검색에 많이 남아 있어서 날짜를 헷갈리기 쉽습니다. 올해 공식 일정은 10월 17일부터 11월 1일까지입니다. 오픈세트장은 사과축제와 다른 장소이므로 내비게이션 목적지를 문경새재도립공원으로 설정해야 합니다. 축제장에 가지 않아도 문경사과를 주문할 수 있는 공식 온라인 스토어가 운영됩니다.
주소는 mgapple.or.kr이며 yesmgapple.or.kr로 접속해도 같은 곳으로 연결됩니다. 주문하기 전에 주소창을 확인하면 공식 스토어인지 쉽게 알 수 있어요. 다만 올해 판매 가격과 택배 여부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상태라서, 박스를 여러 개 주문할 계획이라면 축제 사무국에 가격과 배송 조건을 먼저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축제 사무국 번호는 054 571 7677이고 주소는 문경시 문경읍 문경대로 2426입니다.
주차와 셔틀버스, 판매장 운영 시간 등 아직 공개되지 않은 세부 정보는 사무국에 직접 물어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방문 전에 이 네 가지만 확인하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올해 축제 일정이 10월 17일부터 11월 1일인지 다시 확인하기
- 내비게이션에는 문경새재도립공원을 입력하기
- 사과따기 체험은 농장별 전화 문의 후 방문하기
- 주차와 셔틀버스 운영은 공식 안내로 확인하기
개막식과 공연 일정
개막식은 10월 17일 토요일 오후 2시에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축하공연도 준비되고 있고, 10월 18일 일요일에는 전국 문경 주흘산 가요제가 축제와 연계해 열린다는 소식도 있습니다. 다만 출연진과 공연 시간표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기 때문에 공식 안내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축제가 16일 동안 이어지는 만큼 첫 주말과 마지막 주말의 분위기도 다를 수 있으니 원하는 프로그램에 맞춰 날짜를 고르면 됩니다.
축제장에서는 사과 판매장, 농가 참여 프로그램, 가족 체험, 어린이 놀이 프로그램, 포토존 등이 함께 운영될 예정입니다. 작년에는 사과 낚시와 사과 볼링 같은 체험도 있었는데, 올해 세부 목록이 나오면 공식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하며
올해 문경사과축제는 10월 17일부터 11월 1일까지 16일 동안 문경새재도립공원에서 열립니다. 감홍사과를 비롯한 문경사과를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고, 사과따기 체험과 단풍길 산책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을 축제입니다. 주차 안내가 아직 명확하지 않은 부분이 있으니 방문 직전에 공식 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앞으로도 문경사과축제가 지역 농가와 여행자를 잇는 가을 대표 축제로 자리 잡기를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1. 문경사과축제 입장료는 얼마인가요
A1. 축제장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다만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은 별도 관람료가 적용되니 구분해서 확인하세요.
Q2. 사과따기 체험은 어떻게 신청하나요
A2. 축제 기간 중 참여 농장이 운영되며 농장별로 전화 예약을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여 농장 명단을 확인한 뒤 연락하고 방문하세요.
Q3. 주차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A3. 문경새재도립공원 주차장을 이용하면 되는데 안내 페이지마다 무료와 유료로 다르게 표시되어 있어요. 방문 전 관리사무소나 축제 공식 교통 안내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