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쇼핑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11월은 가장 설레는 달입니다. 11월 블랙 프라이데이를 중심으로 K세일페스타, 쓱데이, 올리브영, 무신사, 유니클로까지 다양한 할인이 이어지기 때문입니다. 일정이 많아서 언제 어디서 사야 가장 합리적인지 헷갈릴 수 있습니다. 아래 표에 11월 주요 할인 일정을 정리했습니다.

목차
11월 블랙 프라이데이 주요 일정 한눈에 보기
| 구분 | 행사명 | 기간 | 특징 |
|---|---|---|---|
| 국내 | K세일페스타 | 10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 정부 주도 대형 쇼핑 축제 |
| 국내 | 쓱데이 | 10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 신세계 계열사 할인 |
| 국내 | 11번가 그랜드십일절 | 11월 1일부터 11월 11일까지 | 인기 상품 사전 예약 |
| 국내 | 쿠팡 와우 멤버스데이 | 11월 2일부터 8일까지 | 와우 회원 연중 최대 할인 |
| 국내 | G마켓 빅스마일데이 | 11월 2일부터 13일까지 | 특가 상품 3천 개 |
| 뷰티 | 올리브영 블랙 프라이데이 | 11월 1일부터 7일까지 | 온오프라인 최대 60퍼센트 |
| 가전 | LG전자 블랙 프라이데이 | 10월 29일부터 11월 30일까지 | 공식 온라인 브랜드샵 |
| 패션 | 29CM | 11월 2일부터 12일까지 | 감성 브랜드 아우터 |
| 패션 | 무신사 | 11월 15일부터 25일까지 | 연중 최대 규모 겨울 할인 |
| 패션 | 지그재그 | 11월 17일부터 12월 1일까지 | 패션 잡화 할인 |
| SPA | 유니클로 감사제 | 11월 20일부터 27일까지 | 히트텍과 다운재킷 |
| 해외 | 미국 블랙 프라이데이 | 11월 27일 | 추수감사절 다음 날 |
| 해외 | 사이버먼데이 | 11월 30일 | 온라인 전용 추가 할인 |
이 표를 기준으로 보면 11월 초반에는 가전과 뷰티, 중순에는 패션 플랫폼, 말에는 SPA 브랜드와 해외 직구가 집중되어 있습니다. 자신에게 필요한 물건이 무엇인지 처음에 정한 뒤 행사 기간에 맞춰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11월 초반에 챙겨야 할 국내 세일
11월 블랙 프라이데이의 시작은 국내 대형 유통사가 열어 줍니다. K세일페스타는 10월 29일 목요일부터 11월 15일 일요일까지 진행되며 백화점, 대형마트, 브랜드 등 4만여 곳이 참여합니다. 쓱데이는 10월 30일 금요일부터 11월 8일 일요일까지 신세계 계열사에서 열리며, 11번가 그랜드십일절은 11월 1일부터 11월 11일까지 이어집니다. 쿠팡 와우 멤버스데이는 11월 2일부터 8일까지, G마켓 빅스마일데이는 11월 2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됩니다. 이 기간은 특히 가전과 생필품을 구매하기 좋습니다.
지난해에는 쓱데이 기간 동안 생필품을 미리 사 두지 못해 다음 달에 정가로 다시 구매한 적이 있습니다. 행사 기간이 짧게 느껴질 수 있지만 필요한 물건을 평소에 정리해 두면 할인 시작과 동시에 효율적으로 장바구니를 채울 수 있습니다.
뷰티와 가전을 노린다면
뷰티에 관심이 많다면 올리브영 블랙 프라이데이를 놓치기 어렵습니다. 올리브영 블랙 프라이데이는 11월 1일 일요일부터 7일 토요일까지 7일간 진행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지난 행사에서는 최대 60퍼센트 할인과 한정 기획세트가 나왔습니다. 자주 사용하는 토너, 세럼, 클렌징 제품이 있다면 이 시기에 장바구니를 채우는 것이 유리합니다. 가전제품은 LG전자와 삼성전자 공식 온라인 브랜드샵 행사를 확인할 만합니다. LG전자는 10월 2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삼성전자는 11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합니다.
지난 블랙 프라이데이 때 선크림과 클렌징 오일을 세트로 준비한 덕분에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인기 있는 제품은 오픈 직후 품절되는 경우가 많아서 행사 시작 시간에 맞춰 접속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패션 플랫폼과 SPA 브랜드 일정
패션을 준비하는 분들은 11월 중순부터 눈을 떠야 합니다. 29CM는 11월 2일부터 12일까지 가장 먼저 행사를 시작하며, 무신사는 11월 15일부터 25일까지 연중 최대 규모 겨울 블랙 프라이데이를 진행합니다. 에이블리는 11월 중순부터 12월 초까지, 지그재그는 11월 17일부터 12월 1일까지 할인을 이어갑니다. 겨울 아우터를 생각한다면 11월 말에 열리는 SPA 브랜드 행사도 기다려 볼 만합니다. 탑텐은 11월 18일부터 30일까지, 유니클로 감사제는 11월 20일부터 27일까지, 스파오와 에잇세컨즈는 11월 23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됩니다. 에이치앤엠은 11월 26일부터 12월 1일까지, 자라는 11월 27일부터 12월 1일까지입니다. 같은 제품이라도 행사 시작 일자가 다르므로 일정을 비교한 뒤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겨울 아우터는 가격대가 높아서 어떤 브랜드에서 살지 고민이 많습니다. 지난해에는 무신사에서 후리스 하나를 미리 샀는데, 일주일 뒤 유니클로 감사제에서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제품도 나와서 비교해 볼 걸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경험을 통해 패션은 브랜드별 일정을 겹쳐 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해외 직구 블랙 프라이데이
해외 직구를 계획한다면 11월 11일 광군제부터 주목해야 합니다. 광군제는 중국 최대 쇼핑 행사이며 11월 11일 수요일에 진행됩니다. 이후 미국 블랙 프라이데이가 11월 27일 금요일에 열리고, 사이버먼데이는 11월 30일 월요일에 이어집니다. 미국 블랙 프라이데이는 추수감사절 다음 날이라 한국 시간으로는 11월 27일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에 시작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말 이어가기 세일도 있으니 1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추가 할인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외 직구를 할 때는 미국 직구가 200달러 이하, 그 외 국가가 150달러 이하인 경우 관부가세가 면제됩니다. 개인통관고유부호를 미리 발급받아 두고 결제할 때는 원화가 아닌 현지 통화로 결제하는 것이 수수료를 아끼는 방법입니다.
해외 직구는 할인율도 중요하지만 배송 기간과 관부가세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지난해 광군제 때 이어폰을 저렴하게 샀는데 배송이 예상보다 늦어져서 한동안 기다린 적이 있습니다. 다음에는 배송 기간을 더 꼼꼼하게 확인하려고 합니다.
11월 블랙 프라이데이 쇼핑 준비 방법
할인 일정만큼 중요한 것은 사전 준비입니다. 11월 블랙 프라이데이 당일에는 인기 상품이 몇 분 만에 품절되기 때문입니다. 아래 세 가지를 미리 실천하면 조금 더 알뜰하게 쇼핑할 수 있습니다.
- 필요한 물건을 미리 장바구니에 담아 두고 평소 가격을 사진으로 남겨 둡니다.
- 카드사 할인과 적립 혜택을 비교해 가장 유리한 결제 수단을 준비합니다.
- 해외 직구는 개인통관고유부호와 배송 주소를 미리 확인합니다.
11월 블랙 프라이데이를 알뜰하게 보내기
지금까지 11월 초반 국내 세일, 뷰티와 가전, 패션 플랫폼, SPA 브랜드, 해외 직구 일정을 살펴봤습니다. 11월 블랙 프라이데이를 활용하려면 지금 사야 하는 물건과 기다렸다가 사도 되는 물건을 구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11월 초반에는 가전과 뷰티, 중순에는 패션, 말에는 SPA 브랜드와 해외 직구가 집중되어 있으므로 필요한 품목에 맞춰 일정을 정하면 선택지가 넓어집니다. 올해 11월 블랙 프라이데이는 K세일페스타부터 사이버먼데이까지 이어지는 긴 할인 기간입니다. 급하게 사기보다는 가격을 비교하고, 쇼핑을 즐기면서도 예산을 지키는 현명한 소비가 되기를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11월 블랙 프라이데이 중 가장 할인 폭이 큰 곳은 어디인가요?
A: 행사마다 할인 품목이 다릅니다. 올리브영과 무신사, 유니클로는 품목별로 큰 폭의 할인이 적용되므로 필요한 제품이 있는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해외 직구 관부가세는 얼마까지 면제인가요?
A: 미국 직구는 200달러 이하, 그 외 국가는 150달러 이하까지 관부가세가 면제됩니다. 개인통관고유부호를 미리 준비해 두세요.
Q: 블랙 프라이데이 전에 어떤 준비를 하면 좋나요?
A: 필요한 물건을 장바구니에 미리 담아 두고 평소 가격을 비교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카드사 할인 혜택도 미리 확인해 두면 결제할 때 도움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