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우 꼬치전 이렇게 만들면 명절 상차림이 풍성해져요

명절이 다가오면 상차림에 올릴 전 종류를 고민하게 됩니다. 동그랑땡, 깻잎전, 동태전도 좋지만 매년 같은 메뉴가 지겹다면 새우 꼬치전을 추천합니다. 손질된 노바시새우를 이쑤시개에 꽂아 부치기만 하면 모양이 예쁘고 먹기도 편해서 손님 초대 음식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아래 표에 새우 꼬치전의 핵심 정보를 정리해 두었으니 참고하세요.

항목내용
핵심 재료노바시새우, 계란, 부침가루, 소금, 후추
조리 시간약 20분
난이도쉬움
활용명절 전, 손님 초대, 술안주

노바시새우를 사용하면 좋은 이유

노바시새우는 껍질과 내장을 제거하고 길게 펴서 급속 냉동한 새우입니다. 일본어로 늘이다라는 뜻을 가진 노바시는 말 그대로 새우를 펴 놓은 모양이라 전이나 튀김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일반 새우는 손질하는 데 시간이 걸리지만 노바시새우는 해동 후 물기만 제거하면 바로 요리에 사용할 수 있어서 명절처럼 바쁠 때 큰 도움이 됩니다. 꼬치에 꽂아 부치면 새우가 가지런히 늘어서 있어 보기에도 깔끔합니다.

새우 꼬치전

새우 꼬치전 재료 준비

재료는 노바시새우 30미, 계란 2개, 부침가루 약 40밀리리터, 소금과 후추, 식용유, 그리고 이쑤시개를 준비합니다. 부추나 홍고추를 잘게 다져서 계란물에 섞으면 색감이 좋아지고 맛도 더 풍부해집니다. 노바시새우가 냉동 상태라면 미리 냉장실에 옮겨 해동하거나 소금과 식초를 넣은 물에 담가 해동하면 좋습니다.

재료분량
노바시새우30미
계란2개
부침가루40ml
소금, 후추약간
부추, 홍고추취향껏

새우 꼬치전 만드는 법

새우 손질과 꼬치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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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동한 노바시새우는 흐르는 물에 가볍게 헹군 뒤 키친타월로 물기를 꼼꼼히 제거합니다. 물기가 남아 있으면 부침가루가 잘 묻지 않고 계란 옷도 고르게 입혀지지 않습니다. 이쑤시개에 새우 5마리씩 가지런히 꽂아 주세요. 이쑤시개 길이에 따라 4~5개가 적당합니다. 명절 차례상에 올릴 때는 긴 꼬치에 더 많이 꽂아 풍성하게 보이게 해도 좋습니다.

부침옷 입히기

꼬치에 꽂은 새우에 부침가루를 얇게 입힙니다. 체를 이용하면 겉면에만 가볍게 묻어 좋습니다. 계란은 소금 한 꼬집과 함께 곱게 풀고 다진 부추와 홍고추를 섞습니다. 새우에 부침가루를 입힌 다음 계란물에 앞뒤로 담가 골고루 묻혀 주세요.

노릇하게 부치기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중약불로 예열한 뒤 새우꼬치를 올립니다. 한쪽 면이 노릇해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뒤집어 반대쪽도 익힙니다. 너무 센 불에서 오래 익히면 새우가 질겨질 수 있으니 중약불에서 천천히 부치는 것이 핵심입니다. 달걀물이 부족한 부분은 숟가락으로 떠서 채워 주면 모양이 깔끔합니다.

명절에 만들었던 새우 꼬치전 이야기

지난 추석에 처음으로 새우 꼬치전을 만들어 봤습니다. 처음에는 새우를 꼬치에 꽂는 게 어색했지만 두 번째부터는 손에 익었어요. 아이들이 하나씩 들고 먹기 좋아해서 금방 사라졌습니다. 평소에 새우전을 좋아하지 않던 남편도 꼬치에 꽂으니 재미있게 먹더라고요. 명절 상차림에 올리니 색감이 예뻐서 사진 찍기도 좋았습니다.

더 맛있게 만드는 팁

  • 냉동 새우는 억지로 떼지 말고 소금과 식초를 넣은 물에 담가 해동하세요.
  • 물기를 제거할 때 키친타월로 꼭 눌러 닦아 주세요.
  • 부추 대신 쪽파를 사용하면 알싸한 맛이 느끼함을 잡아줍니다.
  • 계란물에 파슬리가루를 넣으면 색이 더 고와집니다.

새우 꼬치전으로 명절 상차림을 풍성하게

명절 전 요리로 새우 꼬치전을 선택하면 손님도 가족도 만족할 수 있습니다. 재료가 간단하고 조리 시간이 짧아서 바쁜 명절에도 부담이 없습니다. 다음 명절에는 이 레시피를 활용해 보세요. 새우 꼬치전 하나로 상차림이 훨씬 화려해질 것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새우 꼬치전에 어떤 새우를 사용해야 하나요?

A. 껍질과 내장이 제거된 노바시새우를 추천합니다. 손질이 필요 없어서 편리하고, 길게 펴져 있어 꼬치에 꽂기 좋습니다.

Q. 새우 대신 다른 해산물을 꽂아도 되나요?

A. 오징어나 조갯살도 좋지만 새우가 가장 맛있고 모양도 예쁩니다. 쪽파나 부추를 같이 꽂으면 더 좋습니다.

Q. 전을 미리 만들어 두어도 되나요?

A. 미리 부쳐서 냉장 보관해도 됩니다. 먹기 전에 팬에 살짝 데우면 바삭함이 살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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