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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라디 사이즈 확인하는 법 핵심 정리
아이 겨울 신발로 불라디 부클 메리제인을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예쁜 디자인만큼 중요한 것이 바로 사이즈입니다. 발 실측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한철 신기기도 전에 작아지거나, 반대로 너무 커서 걷기 불편할 수 있습니다. 불라디 사이즈 확인하는 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평소 신는 신발 사이즈를 그대로 믿지 않고, 오늘 아이의 발을 직접 재는 일입니다. 아래 표에 핵심 내용을 담았습니다.
| 구분 | 확인 내용 | 선택할 때 도움 |
|---|---|---|
| 발 실측 | 종이에 발 모양을 그린 뒤 발꿈치 끝에서 가장 긴 발끝까지 길이를 잽니다 | 겨울 양말을 신긴 상태로 재면 더 정확합니다 |
| 여유 폭 | 실측 길이에 10mm에서 15mm 정도 여유를 둡니다 | 두꺼운 양말을 신기면 조금 더 넉넉하게 봅니다 |
| 사이즈 표기 | 불라디 부클 메리제인 4131은 134mm부터 191mm까지 있습니다 | EU 단위보다 mm 단위로 비교합니다 |
| 발볼과 발등 | 발볼이 넓거나 발등이 높으면 한 사이즈 여유를 둡니다 | 너무 크게 신기면 걸을 때 헐거울 수 있습니다 |
발 실측은 이렇게 합니다
집에서 종이와 펜만으로 충분합니다. 아이를 종이 위에 세우고 발 모양을 따라 그린 뒤, 발꿈치 끝에서 가장 긴 발가락 끝까지 길이를 잽니다. 이때 맨발보다는 신발에 신길 양말을 신긴 상태로 재는 것이 더 정확합니다. 실제로 14개월 아이의 발 실측이 12.3cm였는데 불라디 21사이즈 134mm를 신겼더니 약 1cm 정도 여유가 있었고, 걷는 데 불편함이 없었다는 사례가 있습니다. 발은 한 달 사이에도 생각보다 빠르게 자라기 때문에 신발을 구매하기 직전에 다시 재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사진처럼 발 모양을 종이에 옮기면 왼발과 오른발의 길이 차이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아이마다 두 발의 길이가 조금씩 다르니, 긴쪽 발을 기준으로 사이즈를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불라디 부클 메리제인은 신발 형태가 탄탄하게 잡혀 있어서 발등이 높은 아이는 스트랩이 짧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는 실측과 같은 사이즈보다 한 사이즈 위를 선택하는 편이 편안합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평소 신는 신발 사이즈를 기준으로 다음 사이즈를 고르는데, 이 방법은 겨울 신발에는 잘 맞지 않습니다. 여름 샌들은 맨발에 신는 경우가 많고, 운동화도 얇은 양말을 신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불라디 부클 메리제인처럼 안감에 털이 있는 신발은 안쪽 공간이 조금 더 좁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가을에 신던 신발 사이즈를 그대로 주문하면 막상 타이트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겨울 신발은 평소보다 5mm에서 10mm 정도 여유를 두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아이 발은 오전보다 오후에 조금 더 부어 있는 편입니다. 오전에 재면 실제보다 작게 나올 수 있으니, 가능하면 아이가 활동하고 난 뒤 오후에 재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오전에만 측정할 수 있다면 여유 폭을 조금 더 넉넉하게 잡아도 됩니다. 시중에 판매되는 아기 발 측정 도구를 쓰면 더 간편합니다. 신발 가게에서 쓰는 것처럼 발꿈치를 뒤에 붙이고 앞쪽 눈금을 읽으면 되는데, 집에서 종이에 그리는 방법과 결과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측정 도구의 마감이 조금 싸 보일 수 있어도 사이즈를 확인하는 용도로는 충분하다는 경험도 있습니다.
사이즈표는 mm 단위로 비교합니다
불라디 부클 메리제인 4131은 EU21 134mm부터 EU30 191mm까지 나옵니다. 그런데 EU 단위만 보고 고르면 실제 발 길이와 맞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같은 EU 사이즈라도 브랜드마다 제조 기준이 조금씩 다르고, 신발 안쪽 털 두께도 차이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이즈표에 적힌 mm 숫자와 아이 발 실측 길이를 직접 비교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겨울 양말 두께까지 더한 여유 폭
- 아이 발 실측 길이보다 10mm에서 15mm 큰 사이즈를 기본으로 봅니다.
- 겨울에는 두꺼운 양말을 신기 때문에 양말을 신은 상태로 측정합니다.
- 발볼이 넓은 편이거나 발등이 높은 편이면 한 사이즈 여유를 둡니다.
- 걸음마 단계라면 너무 큰 사이즈보다 지금 발에 맞는 사이즈가 좋습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무조건 크게 사는 것이 정답은 아니라는 점입니다. 신발이 헐거우면 걸을 때 발이 앞으로 쏠리거나 뒤꿈치가 벗겨질 수 있습니다. 특히 겨울에 두꺼운 양말을 신는다고 해도 과한 여유는 오히려 아이의 걸음걸이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예쁘다고 다음 시즌까지 생각해서 큰 사이즈를 미리 사 두기보다는, 이번 겨울에 신길 사이즈를 우선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불라디 부클 메리제인의 스트랩은 찍찍이로 고정되는데, 길이가 짧은 편입니다. 발등이 높은 아이라면 같은 사이즈에서도 스트랩을 끝까지 채웠을 때 닫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한 사이즈 위를 선택하거나, 발등이 낮은 아이에게 맞는 디자인을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비슷해 보여도 신겨 보면 달라요
불라디 부클 메리제인과 아떼아떼 뽀글이는 겉모습이 비슷해 보이지만 실제로 신기면 느낌이 꽤 다릅니다. 불라디는 날씬한 실루엣과 탄탄한 신발 형태가 특징이고, 아떼아떼는 둥글둥글하면서 안쪽 털이 풍성한 편입니다. 그래서 같은 발 실측이라도 두 브랜드의 사이즈 감각이 다르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아기 신발은 디자인보다 핏이 먼저라는 말이 있는데, 사이즈를 확인할 때도 이 차이를 함께 생각하면 좋습니다.
겨울용 신발은 보통 가을 신발보다 한 사이즈 크게 선택하는 경우가 많지만, 이것도 아이 발이 얼마나 빨리 자라는지에 따라 다릅니다. 돌 전후 아기는 3개월에 5mm에서 7mm씩 자라기도 합니다. 그래서 지난달에 잰 기록이 있어도 신발을 주문하기 전에 다시 재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손바닥보다도 작은 아기 신발은 한 번 잘못 사면 반품하기도 번거롭기 때문에, 처음부터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겨울에는 발 실측부터 시작하세요
지금까지 불라디 사이즈 확인하는 법을 표와 실제 사례로 정리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순서는 발 실측, 양말 두께, 발볼과 발등 확인, mm 단위 비교입니다. 이 순서만 지켜도 신발을 잘못 사서 반품하거나 아이가 걷기 불편해 하는 일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이번 겨울에도 아이 발을 주기적으로 재고, 두꺼운 양말을 신긴 상태에서 사이즈를 다시 맞춰볼 계획입니다. 앞으로 겨울 신발을 고를 때는 예쁜 디자인보다 아이 발이 편안한지가 먼저 보이도록 하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불라디 사이즈를 확인할 때 발볼은 어떻게 반영하나요?
A: 발 실측 길이와 같은 사이즈가 있더라도 발볼이 넓으면 한 사이즈 위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불라디 메리제인은 스트랩이 짧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Q: 겨울 양말까지 생각해서 너무 크게 사도 되나요?
A: 두꺼운 양말을 신어도 10mm에서 15mm 정도 여유면 충분합니다. 그보다 크면 걸을 때 신발이 헐거워서 오히려 위험할 수 있습니다.
Q: 사이즈표에서 EU와 mm 중 어떤 것을 봐야 하나요?
A: mm 단위를 먼저 보는 것이 좋습니다. 불라디 부클 메리제인 4131은 134mm부터 191mm까지 있으니 아이 발 실측과 비교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