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서울 전시회 일정은 미술관과 전시장 곳곳에서 다양하게 펼쳐집니다. 가을 나들이를 계획하는 분이라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대형 전시부터 코엑스에서 열리는 산업 박람회까지 취향에 맞게 골라볼 수 있습니다. 이번 달은 특히 10월 11일과 18일, 25일에 종료되는 전시가 많아서 일정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래 표에 핵심 일정을 정리했습니다.
| 분류 | 행사명 | 기간 | 장소 |
|---|---|---|---|
| 기술 | 한국전자전 | 10월 13일부터 16일까지 | 코엑스 A홀과 B홀 |
| 기술 | 반도체대전 |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 코엑스 C홀과 D홀 |
| 창업 | IFS 프랜차이즈 창업 산업 박람회 |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 코엑스 C홀 |
| 육아 | 코베 베이비페어 |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 코엑스 |
| 미술 | 마틴 파 회고전 | 10월 18일까지 | 서울시립사진미술관 |
| 미술 | 유영국 회고전 | 10월 25일까지 |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
| 미술 | 린 허쉬만 리슨 전시 | 10월 21일부터 2027년 2월 21일까지 |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 |
올가을 서울 나들이 코스로 가장 먼저 추천하는 곳은 코엑스입니다. 지난해 가을에도 비슷한 시기에 전자 전시회를 찾았는데, 사전등록을 하지 않아 현장에서 긴 줄을 선 경험이 있습니다. 그 뒤로는 전시회 일정을 확인한 뒤 바로 사전등록을 마치고 있습니다. 10월에도 코엑스에서는 다양한 행사가 함께 열리니, 전시장을 찾기 전에 동선을 짜두면 좋습니다.

코엑스는 지하철 2호선 삼성역과 9호선 봉은사역과 가까워 접근성이 좋습니다. 다만 대형 전시회가 겹치는 날에는 주변 교통과 주차장이 혼잡할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편이 편안합니다. 행사별 전시홀 위치도 미리 확인해 두면 이동 동선을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목차
코엑스에서 만나는 주요 박람회
10월 서울 전시회 일정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곳은 코엑스입니다. 전자와 반도체, 인공지능, 창업, 친환경 에너지, 육아용품까지 분야가 넓어서 관심사에 따라 다양한 행사를 찾을 수 있습니다. 행사마다 주최사가 다르기 때문에 통합 사전등록은 불가능하며, 각 공식 홈페이지에서 개별적으로 신청해야 합니다.
AI와 반도체 산업을 한눈에 보는 전시
이번 달 중순에는 한국전자전과 반도체대전이 코엑스에서 연이어 열립니다. 한국전자전은 인공지능, 로봇, 모빌리티, 디지털 기술 등 전자 산업의 최신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 반도체대전은 반도체 관련 기술과 산업 동향에 관심 있는 분에게 잘 맞습니다. 두 전시회의 기간이 겹치기 때문에 하루에 함께 관람하는 계획도 가능합니다.
한국전자전과 연계된 X-Space 2026은 10월 12일까지 온라인 사전등록을 완료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사전등록을 하지 않으면 유료 입장이 될 수 있으니, 방문 계획이 있다면 등록을 서두르는 것이 좋습니다.
창업과 생활 분야 전시회
예비 창업자라면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열리는 IFS 프랜차이즈 창업 산업 박람회를 주목해 보세요. 브랜드 인지도만큼 초기 투자비용, 가맹 조건, 운영 방식을 비교하는 시간이 중요한데, 한자리에서 여러 브랜드를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방문 전에 관심 있는 브랜드의 참가 여부를 확인하고, 상담받을 내용을 미리 준비하면 더 알찬 시간이 됩니다.
환경과 에너지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대한민국 친환경대전과 스마트에너지플러스도 눈여겨볼 만합니다. 친환경대전은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스마트에너지플러스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립니다. 참가기업 목록을 미리 확인하면 관심 있는 기술과 기업을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습니다.
예비 부모라면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열리는 코베 베이비페어도 있습니다. 유모차, 카시트, 출산 준비물 등 관심 있는 제품의 참가 브랜드와 행사 혜택을 미리 확인해 두면 더 편하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코베 베이비페어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등록과 입장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무료로 즐기는 서울 전시회 추천
10월 서울에는 돈을 내지 않고 볼 수 있는 전시도 많습니다. 단, 무료 관람이지만 사전예약이 필요한 곳이 적지 않습니다. 특히 인기 전시는 회차가 빠르게 마감되므로, 관심 있는 전시는 공식 페이지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순까지 놓치면 아쉬운 무료 전시
서울시립사진미술관에서 열리는 마틴 파 회고전은 10월 18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사진가의 대표 연작을 큰 규모로 만나는 드문 기회라서, 사진에 관심이 없어도 좋은 경험이 됩니다.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의 유영국 회고전은 10월 25일까지 이어지며, 미공개작을 포함한 170여 점을 볼 수 있습니다.
삼청동 국제갤러리에서는 박서보 회고전이 10월 18일까지 무료로 열립니다. 작고 3주기를 기념하는 전시로, 묘법 연작의 변화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박서보의 작품을 더 깊게 보고 싶다면 연희동 박서보미술관 개관전도 함께 찾아볼 만합니다.
삼청동 선혜원에서 열리는 전시도 10월 31일까지 무료지만 네이버 예약이 필수입니다. 예약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에 열리고 인기 회차는 빠르게 마감되니, 일정이 정해졌다면 미리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하반기 새롭게 시작하는 전시
10월 21일부터는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에서 린 허쉬만 리슨 전시가 무료로 시작됩니다. 미디어아트와 영화, 기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작가의 아시아 최초 미술관 개인전으로, AI와 디지털 시대의 정체성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전시입니다. 같은 기간 유영국 전시가 이어지고 있어서 두 전시를 함께 관람하기에도 좋습니다.
DDP에서는 웨인 티보 회고전이 2027년 2월 21일까지 열립니다. 케이크와 아이스크림 같은 친숙한 소재를 두꺼운 물감으로 그린 작품들이라 보는 내내 기분이 밝아지는 전시입니다. 리움미술관의 구정아 전시와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의 솔 르윗 전시도 이번 달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사전등록과 관람 팁
전시회 입장료와 예약 방식은 행사마다 다르므로 공식 홈페이지 확인이 가장 정확합니다. 아래 순서를 참고하면 사전등록에서 헷갈리지 않습니다.
- 방문하고 싶은 전시회를 정하고 공식 홈페이지를 찾습니다.
- 사전등록 또는 관람객 등록 메뉴를 선택합니다.
- 이름, 이메일, 관람 목적 등 필요한 정보를 입력합니다.
- 등록 완료 후 받은 QR코드나 확인 문자를 보관합니다.
- 행사 당일 현장 등록대에서 입장 절차를 진행합니다.
하루 코스로 보는 추천 동선
| 지역 | 코스 |
|---|---|
| 강남 | 코엑스 한국전자전과 반도체대전을 묶어서 관람 |
| 종로 | 국제갤러리 박서보 전시와 삼청동 선혜원 방문 |
| 중구 |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에서 유영국과 린 허쉬만 리슨 함께 관람 |
| 동대문 | DDP 웨인 티보 전시와 야간 조명 콘텐츠 즐기기 |
마무리하며
이번 10월 서울 전시회 일정을 활용하면 가을 나들이를 더 알차게 보낼 수 있습니다. 코엑스에서는 최신 산업 기술과 창업 트렌드를 만날 수 있고, 미술관에서는 무료로 큰 규모의 전시를 즐길 수 있습니다. DDP에서는 대형 회고전과 야간 조명까지 한 번에 둘러볼 수 있어서 선택의 폭이 넓습니다. 관심 가는 전시는 종료 날짜를 확인하고 사전등록을 미리 마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앞으로도 서울 곳곳에서 열리는 전시 소식을 정리해 다음 달 일정도 편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오래 기억에 남는 특별한 하루를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10월 전시회 일정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A: 코엑스 공식 일정과 각 전시 주최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울시 문화정보에서도 무료 전시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Q: 무료 전시도 예약이 필요한가요?
A: 전시마다 다릅니다. 관람료가 무료인 곳도 선혜원처럼 사전예약이 필수인 경우가 많고, 유료 전시도 온라인 예매를 권장합니다. 방문 전 공식 페이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전시회 방문할 때 주차는 어떻게 하나요?
A: 코엑스와 DDP, 미술관마다 주차 상황이 다릅니다. 대형 전시가 열리는 날에는 주변 도로가 혼잡할 수 있으므로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편이 편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