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지역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궁금할 때, 가장 먼저 찾게 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제민일보 홈페이지입니다. 이름은 익숙한데 정확히 어떤 신문인지, 어디서 지면을 볼 수 있는지, 채용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궁금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이 글에서는 제민일보의 창간 역사와 운영 방식, 홈페이지 활용법, 다른 제주 지역 신문과의 차이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 구분 | 내용 |
|---|---|
| 창간 | 1990년 6월 2일 도민주 |
| 운영 | 발행인과 편집국장 체제 |
| 지면 | 1면부터 16면까지 PDF 제공 |
| 채용 | 수시 채용, 홈페이지 공고 |
목차
제민일보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는 제주 대표 일간지
제민일보의 출발은 1990년 6월 2일입니다. 당시 제주신문이 폐업하면서 퇴직한 기자들과 사원 110여 명이 제주참언론동지회를 만들었고, 도민들이 참여한 공모 자금을 바탕으로 새 일간지를 세웠습니다. 특정 개인이나 기업이 아니라 도민이 주주가 되어 만든 신문이라서, 출발부터 지역 사회와 깊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제주도민의 자존심이라는 창간 정신과 인간 중시, 정론 구현이라는 사시는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배경을 더 자세히 확인하고 싶다면 공식 사이트에서 직접 살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어떤 기사를 다루나
제민일보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까지 지역 종합지의 틀을 갖추고 있습니다. 제주 인명사전이나 제주 역사 이야기, 독자투고와 같은 지역 밀착형 코너도 운영됩니다. 최근 지면에는 제주 국정감사에서 불거진 제2공항과 BRT 논란, 골프장 이용객 감소와 가격 경쟁력 문제, 실종 신고 처리와 관련한 논란 등이 다뤄졌습니다. 제주에서 살지 않더라도 가족이나 친구가 있다면 이런 기사를 통해 그쪽 분위기를 가늠해 볼 수 있습니다.
같은 날짜, 다른 신문의 1면 비교
같은 이슈라도 신문마다 제목과 강조점이 다릅니다. 아래는 최근 조간 1면 기사를 비교한 예시입니다.
| 언론사 | 1면 주요 기사 |
|---|---|
| 삼다일보 | 제2공항 갈등 해소 명분과 절차 추가 |
| 제민일보 | 제주 국정감사 제2공항과 BRT 쟁점 |
| 제주매일 | 제주 현안 두고 도민 혼란 가중 |
| 한라일보 | 제2공항과 BRT 사업, 치안 불안 도마 |
같은 사안을 두고도 신문마다 강조하는 지점이 다르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여러 매체를 함께 보면 제주 현안을 더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지면보기로 종이신문처럼 읽기
제민일보는 종이신문 지면을 그대로 PDF로 볼 수 있는 지면보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공식 사이트의 PDF 보기 메뉴에서 날짜를 고르면 1면부터 16면까지 실제 신문 레이아웃 그대로 화면에 나타납니다. 기사별로 따로 클릭하는 방식과 달리, 오늘 신문에서 어느 기사를 가장 크게 다뤘는지 편집 비중까지 한눈에 들어옵니다. 종이신문을 보던 습관이 있는 사람이라면 특히 반가운 기능입니다.

지면을 PDF로 넘겨보면 그날 제주가 어떤 이슈에 긴장했는지 더 잘 보입니다. 실제로 최근 지면에서는 제주 AI 영상검색이 실종자 29명을 찾는 데 기여한 소식과 제2공항 갈등 조정을 둘러싼 도의회 발언, 상급종합병원 지정 관련 내용이 함께 다뤄졌습니다. 이렇게 하루의 흐름을 한 번에 읽을 수 있는 것이 지면보기의 큰 장점입니다.
활용법, 뉴스부터 채용까지
지역 신문을 볼 때 한 곳만 보면 같은 사안도 시각이 편중될 수 있습니다. 제주에는 제민일보 외에도 제주일보, 한라일보, 제주매일, 삼다일보가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 같은 국정감사 이슈를 두고도 신문마다 제목과 강조점이 달랐습니다. 여러 매체를 비교해 보면 제주 현안의 전체 그림이 더 또렷해집니다.
특히 제주 경제 흐름을 볼 때 지역 신문의 경제 섹션은 놓치기 어렵습니다. 제주 부동산이나 관광, 골프장 산업 같은 분야는 전국 뉴스에서 잘 다루지 않는 지역 특유의 이슈입니다. 제민일보 경제 기사를 꾸준히 읽으면 제주에서 벌어지는 돈의 흐름을 파악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채용 공고 확인하는 법
지역 언론사 채용은 정기 공채보다 수시 채용 형태로 올라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민일보 채용 정보는 공식 사이트 공고란과 워크넷, 사람인 같은 채용 사이트에 함께 올라오니 두 곳을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집 분야와 기간은 시점마다 달라지므로 평소 관심이 있다면 검색 알림을 활용해도 됩니다.
제주 현안을 가장 가까이서 전하는 역할
제민일보는 단순히 기사만 쓰는 신문이 아닙니다.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착한 사회 만들기 사업을 진행하고, 도와 함께 찾아가는 청소년 칭찬아카데미도 운영합니다.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단체를 발굴해 현판을 수여하는 방식으로 지역 공동체와 맞닿아 있습니다. 지역 언론이 단순 보도를 넘어 사회적 역할까지 하고 있다는 느낌을 줍니다.
앞으로 제민일보는 통합 CMS를 도입하고 디지털 퍼스트 뉴스룸으로 전환할 계획입니다. 기사 요약과 키워드 자동 생성, 맞춤형 이미지 생성까지 검토하고 있지만, AI는 어디까지나 보조 도구라는 단서를 분명히 달았습니다. 사실 검증과 최종 판단은 기자가 한다는 원칙을 지키겠다는 뜻입니다. 제주도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기후와 해양 재난 AI 실증사업을 추진하는 상황과 맞물려, 지역과 언론이 같은 방향을 보는 모습이 흥미롭습니다.
지역 언론을 보는 새로운 관점
지금까지 제민일보의 창간 역사와 기사 구성, 지면보기 기능, 다른 지역지와의 비교, 채용 정보까지 살펴봤습니다. 제민일보는 도민이 세운 신문이라는 출발점 덕분에 지역 사회와의 연결이 남다릅니다. 지면보기를 통해 종이신문의 느낌을 살리고, 여러 지역지를 비교하면 제주 현안을 더 균형 있게 바라볼 수 있습니다. 앞으로 디지털 전환과 AI 활용이 늘어나더라도, 지역의 이야기를 사람의 눈으로 확인하고 기록하는 역할은 계속 중요해질 것입니다. 제주가 움직이는 방향이 궁금하다면 지역 언론을 곁에 두고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제민일보는 언제 창간되었나요?
A: 1990년 6월 2일, 제주신문 폐업 후 퇴직 사원들과 도민들이 함께 도민주 방식으로 세운 신문입니다.
Q: 제민일보 지면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A: 공식 사이트의 PDF 보기 메뉴에서 오늘자 지면을 1면부터 16면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제민일보 채용 공고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A: 공식 사이트 공고란과 워크넷, 사람인 같은 채용 사이트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수시 채용이 많아 주기적으로 살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