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회 거제시민의 날 행사와 명예시민 소식

제32회 거제시민의 날 행사는 올해 유난히 뜻깊은 해입니다. 집중호우 피해 복구로 행사가 조정된 가운데, 일상으로 돌아온 시민들을 위한 특별한 소식도 함께 전해졌기 때문입니다.

구분내용
행사 이름제32회 거제시민의 날
변경 사항집중호우 피해 복구로 취소·연기
특별 소식연예인 최초 거제 명예시민 탄생
홍보대사그룹 리센느
거제시민의 날 행사

32번째 거제시민의 날, 왜 조정되었나

거제시는 매년 9월에 시민의 날 행사를 열어 왔습니다. 올해는 특히 32번째를 맞아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이 준비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8월 하순부터 이어진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피해 복구가 시급한 상황에서 행사를 강행하는 대신, 시는 시민의 안전과 피해 복구 지원을 최우선으로 삼았습니다. 이에 따라 당초 예정되었던 제32회 거제시민의 날 행사는 취소되거나 연기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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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거제시는 같은 시기 집중호우 피해 복구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었습니다. 많은 시민의 삶이 흔들리는 순간이었기에, 행사 규모를 축소하더라도 예정대로 진행하는 대신 피해 현장에 힘을 보태는 쪽을 선택했습니다. 일부 시민들은 익숙한 거리 축제가 사라져 아쉽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지만, 더 큰 위기를 막기 위한 시의 판단을 이해한다는 목소리가 높았습니다.

리센느, 연예인 최초 거제 명예시민이 되다

거제시민의 날 행사와 별도로, 거제시를 빛낸 인물들이 있습니다. 바로 그룹 리센느입니다. 리센느는 거제시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지역의 이름을 알리는 데 앞장섰습니다. 특히 ‘거제 야호’라는 구호 아래 시민들과 함께 소통해 왔습니다.

2026년 9월 9일, 거제시의회 제2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리센느의 명예시민 위촉안이 원안 가결되었습니다. 이로써 리센느는 거제시 명예시민 가운데 연예인으로는 처음이라는 기록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멤버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 다섯 명 모두가 대상입니다. 수여식 날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지역 사회의 관심은 뜨겁습니다.

또한 리센느는 명예시민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도 앞장섰습니다. 지난 8월 19일에는 성금을 전달했고, 8월 21일에는 수해 복구 현장에서 사용할 음료 1만 6천200개를 기부했습니다. 거제시민의 날 행사가 취소된 상황에서도 이들의 지원은 많은 이에게 힘이 되었습니다.

거제시민의 날 행사가 남긴 의미

비록 올해 거제시민의 날 행사는 열리지 못했지만, 행사가 지닌 가치는 더욱 선명해졌습니다. 시민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시정의 방향, 그리고 위기를 함께 극복하려는 공동체의 의지를 확인했기 때문입니다. 리센느의 명예시민 위촉은 거제시가 문화예술과 대중의 힘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앞으로도 거제시민의 날 행사가 다시 일상 속에서 시민들과 만나길 기대하며, 오늘 소식을 전해 드렸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올해 거제시민의 날 행사는 모두 취소됐나요?

A 네,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주요 행사가 취소되거나 연기되었습니다.

Q 리센느의 명예시민 위촉은 언제 확정됐나요?

A 2026년 9월 9일 거제시의회 본회의에서 위촉안이 가결되었습니다.

Q 거제시 명예시민은 이번이 처음인가요?

A 아닙니다. 그동안 총 67명이 위촉되었으며, 리센느는 연예인 최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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