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호러메이즈는 가을마다 에버랜드를 찾는 많은 분들이 가장 기다리는 공포 체험입니다. 2026년 블러드시티 제로에서는 지난해까지 유료로 운영되던 호러메이즈가 핏빛 교정이라는 이름으로 무료 체험에 포함되었어요. 입장권만 있다면 추가 비용 없이 오싹한 경험을 즐길 수 있어서, 방문 전에 알아두면 좋은 내용을 표로 정리해 보았습니다.

| 항목 | 내용 |
|---|---|
| 운영 기간 | 2026년 9월 12일부터 11월 22일까지 |
| 운영 시간 |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
| 체험 이름 | 핏빛 교정 (이전 호러메이즈) |
| 이용 연령 | 만 14세 이상 |
| 체험 시간 | 약 5분 |
| 예약 방식 | 에버랜드 앱 스마트 줄서기 |
목차
에버랜드 호러메이즈 방문 전에 알아두면 좋은 정보
핏빛 교정으로 새롭게 문을 연 호러메이즈는 블러드시티 제로 안에 있는 대표 공포 체험 공간입니다. 올해는 지옥의 문, 통제불능의 실험실, 광기의 서커스, 핏빛 교정, 파멸의 플랫폼까지 다섯 개의 테마존이 준비되어 있어요. 각 테마존은 붉은 조명과 어두운 분위기로 꾸며져서, 해가 지면 공포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느낌을 주었습니다. 블러드시티의 공연과 미션은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니, 늦은 오후부터 시간을 넉넉하게 잡는 편이 좋아요.
입장권과 주차 미리 준비하기
에버랜드 입장권은 대인이 6만 8천원에서 7만 1천원 선이에요. 공식 홈페이지의 스마트 예약에서 제휴카드를 확인하면 절반 가격에 구입할 수 있고, 통신사 할인을 적용받는 경우도 많습니다. 주차는 정문 주차장이 1만 5천원인데 카카오T 연동 시 1만 2천원으로 줄어들어요. 예산을 아끼고 싶다면 무료인 외곽 주차장을 이용하고 셔틀을 타는 것도 방법입니다. 아이와 함께 방문하거나 짐이 많다면 정문 주차장이 훨씬 편리합니다.
블러드시티 테마존 살펴보기
올해 블러드시티의 주제는 지옥의 문입니다. 입구부터 좀비와 피에로, 화이트 대원들이 분장한 채 거리를 지나다니며 공포감을 만들어 주었어요. 오후 4시부터 7시 30분까지는 좀비들이 블러드시티 곳곳을 자유롭게 돌아다니기 때문에 가까이서 사진을 찍기에 좋습니다. 낮에는 스마일리 펌킨 퍼레이드가 오후 2시에 시작되어 귀여운 호박 플로트를 볼 수 있고, 저녁 7시와 8시에는 좀비 공연이 정해진 시간에 열려요. 공연을 편하게 보려면 시작 20분 전에 자리를 잡는 것이 좋습니다.
호러메이즈 스마트 줄서기 예약 성공하는 방법
핏빛 교정으로 운영되는 호러메이즈는 현장 줄서기를 받지 않아요. 반드시 에버랜드 앱의 스마트 줄서기로 예약해야 하며, 회차 60분 전부터 선착순으로 예약이 열립니다. 타임별로 50명만 받기 때문에 인기 시간대는 경쟁이 치열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예약이 어려울 줄 알았는데, 오후 3시에 열리는 회차를 노리니 생각보다 수월하게 자리를 잡을 수 있었어요. 예약 화면을 미리 열어두고 시간이 되자마자 빠르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른 시간에는 취소 건이 자주 나오니, 원하는 시간이 없다면 앱을 수시로 확인해 보세요.
광기의 서커스와 핏빛 교정 이용 정보
광기의 서커스는 전체 이용가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연입니다. 관람 시간은 약 20분이고, 서커스장 안으로 들어가면서 공연을 보는 방식이에요. 어린아이가 있어도 부담 없이 볼 수 있어서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추천합니다. 핏빛 교정은 만 14세 이상만 입장할 수 있고 체험 시간은 약 5분입니다. 어두운 공간 안에서 배우들의 연기를 가까이서 보게 되는데, 공포 영화 속에 들어온 듯한 느낌이에요. 겁이 많은 분들은 끝까지 포기하고 싶을 만큼 무섭다는 이야기도 많았어요.
스탬프 미션으로 티익스 큐패스 받기
블러드시티에서는 스탬프 미션도 함께 진행합니다. 광기의 서커스와 핏빛 교정을 관람하고 통제불능의 실험실에서 마지막 도장을 받으면, 모니모러쉬로 알려진 티익스프레스의 큐패스를 받을 수 있어요. 티익스프레스는 국내 최고 경사도를 자랑하는 우든 코스터로 평소에도 대기가 길기로 유명하답니다. 스탬프 3개를 모두 채우면 대기 없이 탑승할 수 있으니 놀이기구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꼭 도전해 보세요. 통제불능의 실험실은 블러드시티 입구 쪽에 있어서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어요.
직접 경험한 호러메이즈 후기와 꿀팁
에버랜드 호러메이즈를 직접 경험해 보니 가장 좋았던 점은 무료로 바뀌면서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다는 것이었어요. 예전에는 별도 비용을 내야 했지만, 이제는 입장권만 있으면 스마트 줄서기로 예약할 수 있으니 여러 번 방문해도 마음이 편합니다. 다만 예약 경쟁이 치열한 만큼, 미리 앱을 설치하고 이용할 시간대를 정해 두는 것이 좋아요. 저는 오전에 동물원을 먼저 돌고 오후에 호러메이즈를 예약했는데, 해가 지면서 공포 분위기가 살아나서 더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체험을 마치고 나오면 식은땀이 나올 만큼 긴장하게 되는데, 그만큼 배우들의 연기가 뛰어나다는 증거였어요. 스탬프 미션까지 끝낸 뒤에는 티익스프레스 큐패스 덕분에 긴 대기 없이 롤러코스터도 즐길 수 있었답니다.
추천 동선과 관람 팁
하루를 알차게 보내기 위한 동선을 추천한다면, 오전에 사파리와 로스트밸리 같은 동물원을 먼저 즐기고 점심을 먹은 뒤 오후 4시쯤 블러드시티로 이동하는 것입니다. 올해 로스트밸리는 와일드 사바나 익스페디션으로 운영되면서 걸어서 동물을 관찰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는데, 편한 운동화를 신는 것이 중요해요. 공포 체험을 마친 뒤에는 오후 8시 30분에 시작하는 문라이트 퍼레이드로 하루를 마무리하면 좋습니다. 불빛으로 꾸며진 플로트가 지나가는 모습은 아이들과 함께 보기에도 아름다워요.
마무리하며
2026 에버랜드 할로윈은 무료로 바뀐 호러메이즈 덕분에 더 많은 분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었어요. 운영 기간은 11월 22일까지이니, 가을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호러메이즈 일정을 꼭 넣어 보시길 바랍니다. 스마트 줄서기 예약과 스탬프 미션만 잘 활용하면 놀이기구부터 공포 체험까지 알차게 즐길 수 있어요. 올해는 핏빛 교정의 오싹한 경험과 블러드시티의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거예요. 앞으로도 매년 더 재미있는 테마로 찾아오는 에버랜드 할로윈을 기대해 보며, 이번 가을에는 호러메이즈에 도전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자주 묻는 질문
Q: 호러메이즈 예약은 어떻게 하나요?
A: 에버랜드 앱에서 스마트 줄서기를 선택하면 됩니다. 회차 60분 전에 예약이 열리고 타임별 50명만 받아요.
Q: 호러메이즈는 무료인가요?
A: 네, 이번 시즌부터 입장권에 포함된 무료 체험이에요. 스마트 줄서기로 예약하면 추가 비용 없이 즐길 수 있어요.
Q: 아이와 함께해도 괜찮을까요?
A: 핏빛 교정은 만 14세 이상만 입장할 수 있어요. 어린아이와 함께라면 전체 이용가인 광기의 서커스 공연을 추천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