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태영에게는 두 가지 이름이 따라다닙니다. 남편 권상우의 아내라는 이름과 2007년 공개 열애로 많은 이의 기억에 남은 방송인 쿨케이의 옛 연인이라는 이름입니다. 손태영 전 남자친구 쿨케이는 요즘 태국 방콕에서 디지털 노마드로 지내며 자신의 삶을 유튜브에 공개하고 있습니다. 아래 표는 이 이야기를 한눈에 정리한 내용입니다.
| 구분 | 내용 |
|---|---|
| 손태영 전 남자친구 | 방송인 쿨케이 |
| 2007년 | 손태영과 공개 열애 |
| 현재 | 태국 방콕에서 디지털 노마드 생활 |
목차
손태영 전 남자친구 쿨케이는 누구인가요
손태영 전 남자친구 쿨케이는 1981년생으로 올해 44세입니다. 20년째 영한 포티 인생을 살고 있다는 수식어가 따라다닙니다. 23살에 부활의 ‘YESTER DAY’ 뮤직비디오를 연출하며 국내 최연소 감독으로 데뷔했습니다. 빈티지 쇼핑몰 ‘로토코’를 운영하며 패션 트렌드를 이끌기도 했습니다. 2007년에는 당시 톱여배우였던 손태영과 공개 열애를 하면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가리지 않고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압구정에서 친구와 함께 있던 손태영을 보고 ‘그냥 인사나 하자’고 다가간 것이 첫 만남이었다고 합니다. 자신의 스타일은 아니었는데 인사하고 싶었다는 말에서 쿨케이 특유의 당당함이 느껴집니다. 그렇게 5일 연속 만나 손태영의 마음을 얻었다고 하니, 첫인상과 꾸준함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실감합니다.

20대의 화려함과 방콕의 반전
쿨케이는 30대에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털어놓았습니다. 어떤 어려움인지 구체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화려했던 20대와 비교되는 생활을 겪으며 많이 무너졌다고 합니다. 그러다 작년부터 태국 방콕으로 거주지를 옮겨 디지털 노마드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최근 공개한 방콕 거주 영상은 길이 45m의 복도, 천장 높이 7m, 약 200평 규모, 방 6개, 화장실 4개라는 초대형 주택이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런데 이 집은 쿨케이의 소유가 아닙니다. 친구가 신혼집으로 지은 곳인데 결혼 7년 만에 이혼하면서 혼자 남게 된 집에 쿨케이가 합가한 것이라고 합니다. 쿨케이는 ‘난 정말 복 받은 사람이다. 실패한 인생은 아닌 것 같다’고 말하며 웃었습니다. 화려한 집을 자랑하는 듯 보이지만, 정작 집은 친구의 것이고 ‘보여주기용 컨셉 하우스’임을 인정한 부분에서는 진솔함이 묻어났습니다. 20대에 톱여배우와 공개 연애하던 사람이 44세에 방콕 200평에서 노마드로 사는 모습은 영한 포티 끝판왕 같다는 반응을 부르기에 충분했습니다.
손태영 권상우 부부의 떡볶이 비화
손태영은 최근 유튜브 채널에서 남편 권상우와의 떡볶이 추억을 꺼냈습니다. 권상우는 결혼하기 전에 떡볶이로 손태영을 꼬셨다고 자신했습니다. 그런데 손태영은 ‘본인은 그렇게 생각하네. 그 맛이었으면 결혼 안 했지’라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습니다. 손태영이 기억하는 맛은 ‘그냥 옛날 학교 떡볶이 맛’이라고 합니다. 연애 시절 호주에서 한 번, 결혼 뒤 호주에 갔을 때 또 한 번 만들어 줬다고 합니다. 두 번째에는 첫째 아들 룩희를 임신했을 때였는데, 카펫에 떡볶이 국물을 흘렸다가 한마디 들었다는 웃픈 기억도 함께 전했습니다. 그래도 그때 권상우는 ‘죽으라면 죽는 시늉까지 했을 것’이라는 자상한 남자친구였다고 회상했습니다.
손태영은 한국이 아침 9시일 때 뉴저지에서 권상우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하지만 권상우는 뉴저지에 왔다가 전날 한국에 돌아온 터라 깊은 잠에 빠져 있었고, 결국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다음 날 손태영은 레시피를 음성으로 남겨 달라고 부탁했고, 시차에 지친 목소리로 녹음된 레시피가 도착했습니다. 제작진이 ‘거의 유언 남기듯이 메시지를 남기셨네’라고 하자 손태영은 ‘떡볶이 유언이네’라며 웃었습니다. 보는 이도 모르게 웃음이 나오는 대목이었습니다.
권상우표 떡볶이 레시피
권상우가 음성 메시지로 전한 레시피는 생각보다 단순했습니다. 맹물에 고추장 2큰술, 고춧가루 1큰술, 설탕 2큰술, 간장 0.5큰술을 넣고 끓이다가 어묵과 대파를 추가한 뒤 5분 더 끓이고 마지막에 물엿으로 윤기를 내는 방식입니다. 손태영이 직접 끓여 맛본 뒤 ‘간은 딱 맞아’라고 했지만, 이어서 ‘근데 매워’라고도 말했습니다. ‘고추장이 맛있는 고추장인가’라는 말까지 나왔지만 알고 보니 시판 고추장이었습니다. 특별한 재료 없이도 그 맛이 난다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딸 리호가 준 9.5점
입맛이 까다롭다는 딸 리호에게 떡볶이 맛을 물어보자 ’10점 만점에 9.5점’이라는 높은 점수가 나왔습니다. 남은 양념에는 밥과 김가루, 참기름을 넣어 볶음밥까지 만들며 한 끼를 알차게 마무리했습니다. 떡볶이를 둘러싼 부부의 서로 다른 기억이 웃음을 주었지만, 그 웃음 속에는 오랜 시간 함께한 애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지금의 손태영은 어떤 삶을 살고 있나요
손태영은 미국 뉴저지에서 6년째 살면서 도우미를 한 번도 쓰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청소와 빨래, 삼시 세끼 식사 준비, 아이들 라이드까지 모두 혼자 해결해 왔습니다. ‘이제 나이도 47세인데, 평일에 혼자 다 감당하려면 주말 하루쯤은 쉬어야 버틸 수 있다’며 주말에는 배달 음식을 먹는 자신만의 규칙을 공개했습니다. 집에 식기세척기가 있어도 쌓아두지 못하는 성격 탓에 직접 설거지를 끝내야 직성이 풀린다고 합니다. 촬영 일정이 없었던 권상우가 2년 전 미국 집에서 둘만의 시간을 보냈던 2주를 회상하며 ‘그때 남편이 청소와 설거지를 다 도맡아 해줘서 정말 푹 쉬었다. 6년 동안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요리가 끝난 뒤 권상우에게 전화를 걸어 떡볶이가 정말 맛있었다며 애정 어린 안부를 전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습니다. 화려한 스타의 삶 뒤에서 묵묵히 가정을 일궈온 시간이 오히려 더 빛나 보였습니다.
마무리하며
손태영 전 남자친구 쿨케이는 20대의 화려함을 뒤로하고 방콕에서 새로운 삶을 만들고 있습니다. 손태영은 권상우와의 떡볶이 추억을 웃음으로 풀어내며 가정을 지키는 중입니다. 두 사람 모두 과거의 관계에 얽매이지 않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쿨케이의 방콕 라이프가 계속 공개되고, 손태영의 유튜브가 더 많은 일상을 담아내길 기대합니다. 과거의 이름이 아쉽게 느껴질 때도 있지만, 그 시간이 있었기에 지금의 이야기가 더 풍성해 보입니다.
Q: 손태영 전 남자친구가 누구인가요
A: 방송인 쿨케이입니다. 2007년에 손태영과 공개 열애를 했고, 현재는 태국 방콕에서 지내고 있습니다.
Q: 권상우표 떡볶이 레시피가 궁금해요
A: 맹물에 고추장 2큰술, 고춧가루 1큰술, 설탕 2큰술, 간장 0.5큰술을 넣고 끓인 뒤 어묵과 대파를 넣고 5분 더 끓이면 됩니다.
Q: 손태영의 미국 생활은 어떤가요
A: 뉴저지에서 6년째 도우미 없이 집안일과 아이들 돌봄을 직접 해결하며 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