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입장료는 현재 무료입니다. 과거에는 설악산 소공원 입구에서 문화재 구역 입장료를 냈던 기억이 있지만, 지금은 입장료 없이 들어갈 수 있습니다. 다만 케이블카를 타거나 주차장을 이용할 때는 별도 비용이 필요합니다. 아래 표로 핵심만 먼저 정리했습니다.
| 구분 | 현재 정보 |
|---|---|
| 입장료 | 무료 |
| 케이블카 왕복 요금 | 대인 16000원 |
| 소공원 주차장 | 승용차 6000원 |
| 발권 방식 | 당일 현장 발권 |
목차
설악산 입장료가 무료로 바뀐 이유
설악산은 국립공원이라 원래 입장료 개념이 없고, 일부 문화재 구역만 별도 요금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관련 규정이 정리되면서 신흥사 일대를 포함한 소공원 구역도 입장료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실제로 입구에서 별도 확인 절차 없이 그냥 통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입장료가 없어지면서 여행 코스가 훨씬 간단해졌습니다. 예전처럼 입장권을 사기 위해 줄을 서지 않아도 되고, 소공원 안에 있는 통일대불과 신흥사도 부담 없이 둘러볼 수 있습니다. 케이블카를 타지 않더라도 가볍게 산책하는 것만으로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과거 입장료를 냈던 기억이 있다면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설악산 입장료를 현장에서 낸 경험이 있습니다. 문화재 관람료 명목으로 받았기 때문에 입구에서 매표소를 찾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여행 정보에서는 입장료 자체가 빠져 있고, 공식 안내에서도 무료로 확인됩니다. 오래된 블로그 글을 보고 현장에서 헷갈리지 않도록 지금 기준을 기억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케이블카 요금과 주차비는 별도입니다
입장료가 무료라도 케이블카를 타려면 탑승 요금을 내야 합니다. 2026년 기준 케이블카는 사전 예약 없이 당일 현장에서만 표를 팝니다. 인터넷 예매를 미리 하려던 계획은 빼는 것이 맞습니다.

케이블카 요금표
케이블카는 모두 왕복 요금으로 운영됩니다. 편도 표는 팔지 않으며, 권금성에서 걸어서 내려오는 길도 없습니다. 아래 요금표는 현장 기준입니다.
| 구분 | 요금 |
|---|---|
| 대인 | 16000원 |
| 소인 | 12000원 |
| 경로우대 | 14000원 |
| 국가유공자 중증 대인 | 13000원 |
| 장애 중증 소인 | 9500원 |
| 속초시민 대인 | 8000원 |
대인은 중학생 이상, 소인은 37개월부터 초등학생까지입니다. 만 65세 이상 경로우대는 성수기 기간에 적용되지 않을 수 있으니 방문 시점에 한 번 더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국가유공자와 장애 중증 할인은 연중 적용되며, 할인이 중복되지는 않습니다.
주차는 어디에 하는 것이 좋을까
케이블카 전용 주차장은 따로 없습니다. 설악산소공원주차장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일반적입니다. 승용차 기준 6000원이고, 대형 차량은 9000원입니다. 주차장에서 케이블카 탑승장까지는 도보 약 5분 거리라 가까운 편입니다.
다만 주말이나 단풍철에는 소공원 주차장이 오전 6시 30분이면 만차가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는 아래쪽 B C 지구 공영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시내버스 7번 또는 7-1번으로 환승하는 방법이 훨씬 편합니다. 주차 요금 부담도 줄고, 소공원 입구까지 전용 차로를 이용해 빠르게 이동합니다.
단풍철에는 오픈런이 필요합니다
2026년 설악산 단풍은 9월 하순부터 시작되었고, 10월 중하순에 절정을 맞을 예정입니다. 특히 소공원과 권금성 일대는 10월 18일부터 25일 사이에 가장 화려합니다. 지금 방문한다면 단풍이 물들어 가는 모습과 절정의 풍경을 모두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단풍철에는 케이블카 매진이 빠르게 일어납니다. 오후 1시나 2시가 되면 당일 표가 없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최소 오전 7시 30분 전에는 소공원에 도착해서 현장 발권부터 마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장 발권 순서
- 소공원 주차장이나 B C 지구 주차장에 차를 세웁니다
- 소공원 입구까지 이동한 뒤 케이블카 건물로 향합니다
- 1층 매표소에서 당일 왕복 승차권을 구입합니다
- 탑승 5분 전 2층으로 이동해 줄을 섭니다
- 권금성에서 10분에서 15분 정도 걸어 봉화대까지 감상합니다
직접 다녀온 경험을 떠올려 보면 입구부터 케이블카까지 걷는 길이 가장 여유로웠습니다. 특별한 등산 장비 없이도 편한 신발만 신으면 충분히 이동할 수 있고, 중간에 화장실과 카페도 있어서 여유롭게 걸을 수 있습니다. 고소공포증이 있는 사람도 케이블카 안에서 아래를 바라보면 무섭지만, 정상에 내려 멀리 보이는 산과 바다를 보면 올라온 보람을 확실히 느낍니다.
마지막 케이블카 시간은 피하는 것이 좋아요
권금성에서 머무는 시간에 제한은 없지만, 마지막 케이블카를 타면 정상 관람 시간이 20분 정도로 짧아질 수 있습니다. 늦은 시간에는 바람도 강해져서 운행이 중단될 위험이 있습니다. 케이블카 운행 여부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당일 아침에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설악산 입장료 확인으로 가을 여행을 준비하세요
입장료가 무료라면 남은 준비는 케이블카 요금과 주차 방법입니다. 오늘 정리한 내용을 다시 보면, 입장료는 무료이고 케이블카는 현장에서만 판매하며, 주차는 소공원보다 아래쪽 주차장 환승이 편합니다. 단풍철에는 오전 일찍 도착해 표를 끊고, 권금성에서 10분에서 15분 정도 걸어 올라가면 가을 설악산을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이번 가을에는 입장료 걱정 없이 소공원을 천천히 걷고, 케이블카에 올라 동해 바다와 울산바위를 함께 바라보는 여행을 계획해 보면 좋겠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현재 설악산에서 입장료를 내야 하나요
A. 아닙니다. 현재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예전에 받던 문화재 구역 입장료도 사라져서 소공원과 신흥사 일대를 부담 없이 둘러볼 수 있습니다.
Q. 케이블카는 인터넷으로 예약할 수 있나요
A. 2026년에도 사전 예약 없이 당일 현장 발권만 가능합니다. 운행 여부가 날씨에 따라 달라지므로 방문 당일 공식 홈페이지 운행 정보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소공원 주차장이 가득 차면 어떻게 하나요
A. 아래쪽 B C 지구 공영주차장을 이용한 뒤 7번 또는 7-1번 시내버스로 환승하면 편합니다. 주차 요금 부담도 적고 소공원까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