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가면 홍천의 과수원은 빨간 사과로 채워집니다. 2026년에도 홍천 사과축제가 11월 6일부터 8일까지 홍천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에서 열려요. 청정 지역에서 자란 사과를 한자리에서 보고 맛보고 구매할 수 있는 축제라 올해도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축제를 찾기 전에 일정과 장소, 즐길 거리를 간단히 정리해 볼게요.
| 구분 | 내용 |
|---|---|
| 일정 | 2026년 11월 6일부터 8일까지 |
| 장소 | 홍천 도시산림공원 토리숲 |
| 주요 프로그램 | 사과 판매와 시식, 품종 전시, 이벤트, 공연, 직거래 장터 |
| 문의 | 홍천문화재단 축제운영부 033-439-5800 |
목차
축제가 열리는 토리숲으로 가는 길
올해 홍천 사과축제는 홍천읍 갈마곡리 501에 있는 토리숲에서 진행됩니다. 토리숲은 강변과 가까워 주변 풍경이 좋고, 축제 기간에는 강변 둔치를 주차장으로 이용할 수 있어요. 주차 안내 인력이 현장에 배치되니 안내를 따라 천천히 이동하시면 편합니다.
행사장 위치가 낯설다면 지도를 미리 확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네비게이션에 목적지를 입력하기 전에 주변 도로 상황과 주차 동선을 살펴보면 더 여유롭게 도착할 수 있습니다.
올해 홍천 사과축제에서 만나는 프로그램
사과 판매와 시식은 축제의 중심
홍천 사과축제의 가장 큰 즐거움은 현장에서 사과를 직접 맛보고 고르는 일입니다. 농가마다 같은 품종이라도 맛과 당도가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시식 코너에서 비교해 보고 구매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올해는 축제 기간 동안 사과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기존 판매 가격보다 5천 원 인하된 금액으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2kg 봉지 사과는 품종과 관계없이 1만 원에 판매된다고 하니 가성비 있게 장을 보고 싶은 분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거예요.
축제장에는 홍천에서 생산된 홍로, 아리수, 시나노골드, 엔비, 후지 등 다양한 품종이 전시됩니다. 품종마다 색깔과 단맛, 아삭한 정도가 달라서 어떤 사과를 선물할지 고민하는 분들은 현장에서 직접 비교한 뒤 선택하시면 됩니다. 사과 상자를 고를 때에는 품종 이름과 중량, 가격을 함께 물어보시고 당도 수치가 표기된 제품이라면 어떤 상품의 측정값인지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즐길 거리와 이벤트
사과 구매만 있는 축제가 아닙니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사과 길게 깎기, 사과 빨리 먹기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11월 6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시작하며, 7일에는 오전 10시부터 11시, 오후 1시부터 1시 30분까지 운영됩니다. 마지막 날인 8일에는 오전 10시부터 11시,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이벤트가 이어질 예정입니다. 평소 사과를 잘 깎거나 빨리 먹는 자신이 있다면 현장에서 도전해 보셔도 좋겠습니다.
이벤트 외에도 나눔 행사 커팅식, 사과왕 시상식, 버스킹과 공연이 마련됩니다. 사과왕 시상식은 마지막 날인 11월 8일 오후 4시부터 5시 사이에 진행되고, 행운권 추첨은 오후 6시부터 6시 30분에 열립니다. 공연과 추첨 시간은 행사일별로 달라질 수 있으니 당일 현장 안내를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축제장을 찾을 때 빨간 옷을 입으면 덤으로 즐거움이 더해집니다. 빨간 옷을 입고 방문 인증 사진을 SNS에 올리면 사과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어요. 사과의 색처럼 알록달록한 옷차림으로 방문하면 기념품도 받고 사진도 잘 나오니 참고해 보세요.
행사 일정을 미리 확인하는 법
세부 프로그램과 시간은 현장 사정에 따라 조정될 수 있습니다. 축제 일정에 맞춰 이동 계획을 세우기보다는 도착 후 안내판과 운영 시간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과를 사러 잠깐 들를지, 공연과 추첨까지 보고 갈지에 따라 돌아가는 시각이 달라지기 때문에 행사장에서 먼저 둘러본 뒤 동선을 정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과 고르기와 장보기 준비
축제장에서는 홍천 사과축제를 대표하는 사과 주스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사과를 직접 구매하기 어려운 분들은 개별 포장된 사과 주스를 집에 가져가면 두고두고 즐기기 좋아요. 사과 주스는 냉장고에 보관해 두었다가 간식처럼 마시기 편하고, 나들이 갈 때 가방에 한두 팩 넣어도 부담이 없습니다.
- 사과를 담을 장바구니나 에코백을 챙기면 구매한 사과를 안전하게 옮길 수 있습니다.
- 현금과 카드를 모두 준비하면 판매 부스에서 편하게 결제할 수 있습니다.
- 사과 상자를 차량으로 옮길 경우 이동 경로를 미리 생각해 두시면 좋습니다.
- 축제장에서 바로 먹을 사과와 선물용 사과를 구분해서 고르면 시간이 절약됩니다.
장보기와 나들이를 함께 즐기고 싶다면 축제장 주변을 둘러보는 것도 좋습니다. 토리숲에서 차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에는 천년고찰 수타사와 수타사 농촌 테마공원이 있습니다. 가을 단풍이 물든 사찰을 산책하며 사과 축제의 여운을 이어가기 좋아요. 수타사 위치는 아래 지도에서 확인해 보실 수 있습니다.
홍천 사과축제와 함께하는 가을 나들이
홍천에서는 사계절 내내 다양한 축제가 열립니다. 가을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홍천 사과축제는 지역 농민들이 한 해 동안 정성껏 키운 사과를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는 자리입니다. 직접 키운 사과를 판매하는 농가가 많아서 품질과 맛을 신뢰하고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사과를 구매한 뒤에는 택배 거래로 이어지는 경우도 많습니다. 축제장에서 맛을 본 농가의 사과가 좋았다면 연락처를 남겨두었다가 다음에 다시 주문할 수 있어요. 현장에서 사과를 고르는 즐거움과 집에서도 같은 맛을 즐길 수 있는 편리함을 함께 누릴 수 있습니다.
홍천 사과축제는 아이들과 함께 온 가족이 방문하기에도 좋습니다. 넓은 산림공원에서 사과도 맛보고 공연도 즐기다 보면 하루가 부족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가을볕 아래 토리숲을 산책하며 빨갛게 익은 사과를 고르는 경험은 자연과 농촌의 정을 느끼게 해 줍니다.
홍천 축제 포털에서는 사과축제 외에도 다른 계절 축제 일정을 함께 살펴볼 수 있습니다. 다음에 홍천을 방문할 계획이 있다면 아래 링크에서 다양한 축제 정보를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사과 축제를 더 알차게 즐기는 방법
첫째, 도착하자마자 사과 판매장부터 둘러보면 여유롭게 고를 수 있습니다. 행사 중반에는 인기 있는 상품이 먼저 소진될 수 있어서 원하는 품종을 미리 정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공연 시간과 경품 추첨 시간을 체크해 두면 사과를 고르는 동안 놓칠 걱정이 없습니다. 셋째, 빨간 옷을 입고 방문하면 SNS 인증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작은 준비로 사과 선물까지 받을 수 있으니 가족끼리 색 맞춰 입고 가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홍천 사과축제를 마무리하며
2026 홍천 사과축제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토리숲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사과 판매와 시식, 품종 전시, 이벤트, 공연까지 알찬 프로그램이 가득하고, 현장에서 직접 고른 사과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입니다. 다만 그 매력이라는 표현 대신 사과를 고르는 재미와 농가의 정성이 담긴 장터라는 말로 다시 전합니다.
홍천 사과축제는 단순히 사과를 사는 행사가 아니라 지역 농민과 소비자가 만나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자리입니다. 가을의 끝자락에 열리는 이 축제를 통해 홍천의 신선한 사과와 아름다운 자연을 함께 즐기시길 바랍니다. 다음 가을에도 또 만나고 싶은 축제가 되도록 오늘 하루는 사과 향 가득한 토리숲에서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요.
자주 묻는 질문
Q: 홍천 사과축제 입장료가 있나요?
A: 축제장 입장료는 없습니다. 사과 구매와 먹거리 비용은 별도로 발생하니 장보기 예산과 현장 음식 예산을 나누어 준비하시면 편합니다.
Q: 사과축제에서 사과를 저렴하게 사려면 어떻게 하나요?
A: 축제 기간에는 기존 판매 가격보다 5천 원 인하된 상품이 많고, 2kg 봉지 사과를 1만 원에 판매합니다. 현장에서 시식 후 마음에 드는 농가의 사과를 직접 고르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Q: 축제장 주차는 어디에 하나요?
A: 토리숲 인근 강변 둔치를 주차장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현장 안내 인력의 안내를 따라 이동하시면 되고, 주차 후에는 행사장까지 도보로 이동하는 시간도 계획에 넣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