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공원은 부산 부산진구 시민공원로 73에 자리한 도심 대형 공원입니다. 넓은 하야리아 잔디광장과 다양한 놀이터, 산책로가 잘 갖춰져 있어 아이와 함께 찾는 가족이 많은데요. 아기를 데리고 공원 나들이를 할 때 가장 먼저 확인하고 싶은 곳이 바로 수유실입니다. 부산시민공원 수유실은 두 곳에 마련되어 있어 위치와 운영시간, 이용 방법을 미리 알아두면 훨씬 편하게 공원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 위치와 내부 시설, 실제 이용 경험까지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 구분 | 내용 |
|---|---|
| 위치 | 뽀로로 조형물 근처 GS25 옆, 방문자센터 1층 |
| 운영시간 |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
| 이용 방법 | 입구 인터폰으로 호출 후 입장 |
| 주요 시설 | 수유 공간, 기저귀갈이대, 전자레인지, 정수기 |
부산시민공원의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5시부터 밤 12시까지이며, 지하주차장 요금은 평일 10분당 200원, 주말과 공휴일은 10분당 300원입니다. 다자녀 가정은 주차요금 50%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수유실 운영시간은 공원 운영시간과 다르게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이니 방문 전에 확인하세요.
목차
부산시민공원 수유실 위치 찾는 방법
부산시민공원은 면적이 워낙 넓어 처음 방문하면 수유실을 찾기가 막막할 수 있습니다. 아기가 갑자기 배고파하거나 기저귀를 갈아야 하는 상황이 생기면 공원을 돌아다니며 찾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수유실을 찾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합니다. 수유실이 두 곳에 나누어 운영되고 있는데 한 곳은 뽀로로 조형물 근처에 있고, 다른 한 곳은 방문자센터 1층에 있습니다. 지도 앱에서 두 곳을 모두 검색해 둔 뒤 이동하면 헤매지 않고 편하게 찾을 수 있습니다.

뽀로로 조형물 근처 수유실
뽀로로 조형물 근처에 있는 수유실은 주소를 찍고 갈 때 GS25 부산시민공원뽀로로점을 검색하면 찾기 쉽습니다. 편의점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편의점을 기준으로 이동하면 헤매지 않습니다. 이 수유실은 놀이터나 잔디광장에서 활동하다가 잠깐 들르기에 좋은 위치입니다. 뽀로로 조형물 앞에서 아이와 사진도 찍고 잠시 쉬어가기 좋습니다.
방문자센터 수유실
방문자센터 1층에도 수유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지하주차장에 주차한 뒤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으로 올라오면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접근성이 좋습니다. 방문자센터에는 안내실과 화장실도 함께 있어 이동 동선이 편리합니다. 어린 아기와 함께 방문했다면 방문자센터 근처에서 피크닉을 즐기면서 수유실을 이용하기 좋습니다. 유모차 대여소와 물품보관함도 있으니 짐이 많을 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부산시민공원 수유실 이용 방법과 내부 시설
인터폰으로 문을 열고 입장합니다
부산시민공원 수유실은 항상 문이 열려 있는 것이 아니라 입구에 있는 인터폰 벨을 누르면 직원분이 문을 열어주는 방식입니다. 처음 이용하는 분은 당황할 수 있는데요. 벨을 누르고 잠시 기다리면 바로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수유실을 이용할 때는 다른 이용자를 위해 문을 닫고 이용한 뒤 깨끗하게 정리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수유실 내부는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수유실 안에는 소파와 테이블, 의자가 마련되어 있고 전자레인지와 정수기, 세면대가 있어 수유 전에 손을 씻기 편리합니다. 기저귀갈이대가 있어 수유뿐 아니라 기저귀 교체도 함께 해결할 수 있습니다. 폰 충전과 살균소독기도 구비되어 있어 육아에 필요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습니다.
| 시설 | 제공 내용 |
|---|---|
| 수유 공간 | 커튼으로 구분된 공간, 남성 출입 제한 |
| 기저귀갈이대 | 2개, 폭신한 매트 |
| 주방 시설 | 전자레인지, 정수기, 세면대 |
| 편의 시설 | 폰 충전, 살균소독기, 아기의자 |
모유수유 공간은 엄마와 아기만 이용 가능합니다
수유실 안쪽에는 모유수유를 위한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 공간은 남성 출입이 제한되어 있어 엄마가 편안하게 수유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커튼이 설치되어 공간을 구분할 수 있고 소파가 놓여 있어 안정적으로 수유할 수 있습니다. 남편과 함께 방문했다면 바깥 공용 공간에서 기다리면 됩니다. 공용 공간은 남편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가족이 같이 쉬기에도 좋습니다.
실제 이용해 보니 이렇게 좋았습니다
지난주에 아이와 함께 부산시민공원을 찾았을 때 뽀로로 조형물 근처 수유실을 직접 이용해 보았습니다. 날씨가 더워 아이가 힘들어해서 잠시 쉴 겸 수유를 하기 위해 방문했는데요. 인터폰을 누르자 직원분이 친절하게 문을 열어주셨습니다. 안으로 들어가 보니 생각보다 내부가 깔끔하고 쾌적했습니다. 에어컨 전원이 입구에 있어 직접 조절할 수 있었고, 소파에 앉아 수유를 마친 뒤 기저귀갈이대에서 기저귀도 교체했습니다.
사실 그 전에는 공원 화장실에 있는 기저귀갈이대를 이용한 적이 있었는데요. 화장실은 딱딱하고 더운 편이라 아기가 기저귀를 가는 내내 울었습니다. 수유실에 있는 기저귀갈이대는 화장실 기저귀갈이대보다 매트가 폭신하고 공간이 따뜻하고 편안해서 아이도 훨씬 안정적으로 교체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이런 경험을 하고 나니 부산시민공원 수유실을 먼저 찾는 것이 얼마나 편한 일인지 몸소 깨달았습니다.
아이와 함께 공원에서 오래 머물다 보면 수유나 기저귀 교체가 꼭 필요한 순간이 생깁니다. 이럴 때 수유실이 있다는 사실이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전자레인지가 있어 이유식을 데울 수 있고 정수기에서 따뜻한 물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공원 밖으로 나가지 않아도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어서 여유롭게 산책을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공원 나들이 이렇게 준비하세요
두 곳의 수유실 모두 입구에서 인터폰으로 호출한 뒤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위치는 뽀로로 조형물 근처 GS25 옆과 방문자센터 1층이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입니다. 공원을 찾기 전에 수유실 위치를 미리 확인해 두면 아기가 갑자기 배고파해도 당황하지 않고 이동할 수 있습니다. 아래 물품을 챙기면 수유실 이용이 더 편리합니다.
- 기저귀와 물티슈, 여벌 옷
- 이유식과 전자레인지용 용기
- 손을 닦을 수건이나 손수건
- 수유 가리개나 담요
앞으로는 아이와 함께 부산시민공원을 더 자주 찾을 계획입니다. 이번에는 뽀로로 조형물 근처 수유실을 이용했지만 다음에는 방문자센터 수유실도 이용해 보면서 두 곳 모두 익숙해지고 싶습니다. 아기가 조금 더 크면 넓은 잔디광장에서 마음껏 뛰어노는 모습을 지켜보며 수유실에서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부산시민공원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 참 든든한 공간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수유실 위치가 어디인가요?
A: 뽀로로 조형물 근처 GS25 편의점 옆과 방문자센터 1층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지하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오면 방문자센터 수유실을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Q: 수유실 운영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A: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운영합니다. 공원 운영시간은 오전 5시부터 밤 12시까지이지만 수유실은 별도로 운영되니 참고하세요.
Q: 남편도 수유실에 같이 들어갈 수 있나요?
A: 공용 공간은 남편과 함께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모유수유 공간은 남성 출입이 제한되어 있어 엄마와 아기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